[인문계열] 대학교 신문광고는 과연 바람직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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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문계열] 대학교 신문광고는 과연 바람직한 것인가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ㆍ대학교 신문 광고의 실태
ㆍ매년 대학 순위 발표의 의미가 있는가?
ㆍ외국의 사례
ㆍ신문의 대학 순위 발표의 문제점 및 개선 방안
본문내용
ㆍ신문의 대학 순위 발표의 문제점 및 개선 방안
-위에서 계속 언급했듯이 대학광고를 과연 하는 것이 옳은지는 물론 국민들이 판단을 하는 것이다. 다만, 아직까진 이러한 대학광고를 통한 대학 순위를 결정하는 것이 대학생들이나 대학 구성원들에게 확실한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인터넷에서 찾아본 교수신문이란 기사 중에 국내 20위권 내 대학들이 대학광고의 절반이상을 내줬다는 기사가 실렸다.
과연 이 말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나쁘게 해석하면 광고를 많이 낸 대학들이 상위권에 배치돼 있다고도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항상 대학 광고를 통한 대학 순위 발표가 나쁘다는 것만은 아니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면 학생들이 좀 더 좋은 정보를 가지고 입학하거나 자신의 길을 열어갈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 대학에서 사용하고 있는 광고비를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쓸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먼저, 대학 광고를 통해 사용되는 학교 재정비를 장학금 수요 확대를 통해 여러 학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성적 우수 학생들에게 주는 장학금 말고도, 집안 형편이 여유롭지 않은 학생들에게 주는 장학금 혜택도 늘린다면 좀 더 많은 학생들이 부담 없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생긴다. 그만큼 학생들의 의욕과 사기도 높아질 것이다. 또한 학생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 할 수 있게 학교내부에 있는 낙후된 시설을 재정비하고 필요한 시설을 확대 조치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가 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학교 순위평가를 위해 학교에선 새로운 건물을 짓고 최첨단 시설을 동원한 강의실을 만들곤 한다. 하지만 이건 무엇보다 학교를 위한 조치일 뿐 진정 학생들이 학교 생활을 하면서 어떤 시설이 불편한지를 잘 파악해 좀 더 편안하고 도움이 되는 시설을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좋은 교수님들을 초빙해 학생들에게 교육과 지식을 전달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광고를 통해서가 아닌 학교 자체내에서 좋은 교수를 탄생시키기 위해 투자하거나 좋은 교수님을 학교에 데려온다면, 자연스레 학교의 이미지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 뿐 아니라 대학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 줄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학교의 위상도 높아지지 않을까.
긍정적인 방향으로 국가와 학교가 협력한다면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젊은이들이 살아가는 대학교의 생활이 훨씬 더 밝아질 것이라고 믿는다.
앞으로는 광고에만 급급할 것이 아니라, 대학 내부에 있는 체제를 다시 한 번 가다듬고 재정비 할 수 있는 우리나라 대학이 됐으면 한다.
 보통 신문에 대학광고가 나오면 시민들은 그저 특별한 의문점 없이 받아들였다. 어떻게 광고를 내며, 과연 정말 대학의 유명세에 의해서 이렇게 광고를 해주나? 라는 생각도 심심찮게 많이 했을 것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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