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상담학] 성육신적선교사-선교상담학.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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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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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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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요약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고 문화충격을 극복하였다 해도 이것은 시작이다. 그 문화를 이해하려면 문화가 세상을 다른 방식으로 보게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할 것이다.그 문화를 배우고 동화되어 가는 것을 시작함으로 신학적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타문화권에 진입하려 할 때 첫 번째 장애물은 새로운 문화에 대한 지식과 이해의 부족과 관련되어있는 오해이다.
현지인과 선교사와의 문화의 차이로 인해 서로간의 오해가 생기는 일은 흔하게 생겨날 수 있는 일이다. 이러한 오해를 풀기 위해서는 선교사는 배우는 자세로 새로운 문화권에 들어가야 하는데 복음을 가르치는 자의 자세는 금해야 할 것이다. 배우는 자를 향해 맘을 잘 열수가 있기 때문이다.
문화를 보는 방법은 내부에서와 외부에서 보는 관점이 있다. 자기 문화를 바라볼 때는 내부자적 관점에서 보게 되며 다른 문화에 대해서는 외부자적인 관점이 되는데 여기서 기준은 자기의 문화가 된다. 타문화권 이해를 위해 자신의 문화를 버리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상대방의 관점으로 세상을 보게 되고 점차 더 높은 수준에서 분석할 수 있다. 그렇다면 두가지 세계관을 가지고 서로 비교하는 것이 그들의 원래 가지고 있던 문화로부터 스스로를 어느정도 분리되게 해준다. 두 문화가 비교될 수 있는 차이는 한 문화권에서 다른 문화권으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문화의 내부자적 이해와 외부자적 이해는 상호보완적인데 전자는 사람들이 그들의 세계를 어떻게 보며 왜 그렇게 반응하는지를 이해하는데 필요하고 후자는 한 문화를 다른 문화들과 비교하고 그 세계를 실체에 비춰 이해하는데 필요하다. 복음을 그들의 사고에 맞게 전달하고 성경의 하나님의 메시지를 문화권안에서 전달해 주어야 하기 때문에 선교사는 그 문화의 내부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다른 문화권의 구성원이기 때문에 외부자로 남아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