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인명사전 논란에 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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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친일인명사전 논란에 관한 고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친일인명사전
●이력
●선정기준
●명단
●보수단체와 충돌
●비판
●찬성론
●반대론
본문내용
●찬성론
찬성 측, "퇴행적 역사인식에 경종 울리고 성찰의 계기 마련"

친일인명사전 발간에 찬성하는 쪽에서는 국가가 외면한 과제를 시민들이 나서 역사 정의 실현의 단초를 열었다는 점에서 '제2의 독립운동'이라 할 만큼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한다.
사전 편찬의 목적은 단순한 친일 심판에 있는 것이 아니라 부끄러운 과거를 고해하고 되새김으로써 '역사 교과서 수정'같은 퇴행적 역사인식에 경종을 울리고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특히 "친일 규명은 누군가를 욕보이거나 단죄하자는 게 아니다"며 해방 이후 지금까지 눈 감았던,그 불편한 금기의 영역을 파헤쳐 공개하고 진실을 밝힘으로써 오욕의 역사를 청산하고 치유하는 과정을 밟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친일 문제는 근대 이후 우리 역사에서 자라난 종양과도 같다며 친일 문제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은 이번 일로 마무리될 수도 없고 마무리돼서도 안 된다고 강조한다.
참고문헌
위키백과
민족문제연구소
인터넷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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