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구조] 접속사설정의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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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장구조] 접속사설정의필요성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독립어로 보는 견해
1. 독립어
2. 독립어로 설정하기의 어려움

Ⅲ.감탄사로 보는 견해

Ⅳ.부사어로 보는 견해
1. 부사어
2. 부사어로 설정하기의 어려움

Ⅴ.접속사로 보는 견해

Ⅵ.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서론

「현대국어 통사론」의 p150. 독립어에 대한 부분을 보면, 예문 “수필은 글 쓰는 사람을 가장 솔직히 나타내는 문학 형식이다. 그러므로 수필은 독자에게 친밀감을 준다.”의 ‘그러므로’를 접속부사에서 독립어로 처리하고 있다. 같은 책에서, 독립어란 문장 중의 어느 성분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독립된 성분이라고 정의하였다. 여기서 문장의 어느 성분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말은, 그것이 통사적인 상호 제약이 없다고 하는 뜻도 된다. 그런데 접속부사가 독립어가 되었을 때는 반드시 그렇다고 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다. 예를 들면, 접속부사 ‘그래서’가 독립어일 때 그 뒤에는 명령형이나 청유형이 오지 않는다는 점이다.
“(비가 너무 심하게 온다)그래서 일을 좀 쉬어라.”
“(배가 몹시 고프다)그래서 우선 밥부터 먹자.”
위의 예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청유형이나 명령형에 오는 ‘그래서’와 같은 독립어는 통사적인 제약이 따른다. ‘그러므로’나 ‘그래서’등은 독립어로 처리하기에 문제가 따르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그러므로’와 ‘그래서’를 어떤 범주로 처리하여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이다.
「현대국어 통사론」에 나온 것과 고등학교 6차 문법 교육과정에서 인정하는 것처럼 독립어로 인정을 하는 견해와 고등학교 7차 문법 교육과정에서 인정하는 것처럼 부사어로 보는 견해, 그 외의 감탄사로 보는 견해 등이 있다. 여기서는 ‘그러므로, 그래서, 그러나, 그리고’ 등을 명칭을 설정하지 않고 X라고 지칭하면서, 이러한 각각의 견해들이 ‘그러므로’, ‘그래서’, ‘그러나’ 등을 독립어, 부사어, 감탄사로 설정하기에 각각의 당위성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면서 통사론적인 제약과 문제점이 없는지 살펴보고, 문제점이 있다면 어떠한 해결책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참고문헌
손남익(1995), 국어부사연구, 도서출판 박이정
남기심(2001), 현대국어 통사론, 태학사
이관규(2004), 학교 문법론, 도서출판 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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