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불황 탈출 마케팅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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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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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불황 탈출을 위한 6가지 마케팅 전략
포인트 1:우량 고객 집중 발굴,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라
포인트 2:광고비, 무조건 삭감이 능사가 아니다
포인트 3:가격 인하도 전략과 역량이 필요하다
포인트 4:선도적 신제품 출시, 신축적인 R&D 투자가 중요하다
포인트 5:브랜드 자산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라
포인트 6:유통채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기업 對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방법
본문내용
홍보는

자사의 제품/서비스/컨텐츠에 대해 TV, 신문, 라디오 등에 널리 알리는 것으로 공식적인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다. 이것은 자사가 아닌 언론사와 같은 타 기관에 의해 알려진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신뢰도가 높으며, 특히 TV와 신문에 기사화 되는 경우는 비용을 지불하는 광고보다도 더 커다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언론사 PD, 기자와 같은 관계자들과 친분을 가져 두기도 하며, 대기업의 경우 홍보실에서 이를 전담하여 자사의 홍보와 반홍보를 전담하고 있지만, 중소기업의 경우 대표이사, 기획실, 비서실에서 전담한다.

광고는

자사의 제품/서비스/컨텐츠에 대해 TV, 신문, 라디오 등에 비용을 지불하면서 널리 알리는 것으로 우리가 흔히 TV, 신문, 라디오 등에서 보는 것이 여기에 해당한다.

대기업의 경우 전문 광고대행사를 두거나 계약을 통해 광고를 전담시키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경우 중소규모 광고대행사나 기획사와 계약 혹은 단발외주를 통해 대행시키고 있다.

판매촉진은

줄여서 흔히 "판촉"이라고도 한다.
광고나 홍보는 효과가 비교적 장기간 동안 경과되며 나타나지만, 판매촉진은 단기간의 자극책으로 유통관계자와 소비자를 상대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리점, 유통업체 등과 같은 유통관계자에 대해서는 상품제공, 할인, 시제품 제공, 각종 광고후원, 판매사원 지원 등이 이루어지며, 소비자에 대해서는 무료시식, 소비자 경품, 쿠폰, 할인, 이벤트행사 등이 이루어진다.

인적활동은

자사의 제품/서비스/컨텐츠를 판매하는 관계자와 자사직원으로 나눌 수 있다. 제품판매 관계자는 제품판매가 목적이지만, 소비자 구매심리는 제품뿐만 아니라 판매자의 태도 언행에도 영향을 받는 다는 점을 이해해야 하며, 자사직원은 회사 내에서 복장, 전화 받는 태도뿐만 아니라 밖에서 회사의 이름을 걸고 움직이는 모든 행동이 회사의 이미지 홍보와 직결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인터넷은

최근에 각광을 받는 프로모션 방법으로 인터넷이라는 On Line 상에서 이루어지며, Off Line 상에서 이루어지는 상당부분의 프로모션 방법들이 여기서도 가능하다.

인터넷을 통한 프로모션은 자사의 홈페이지 구축, 배너광고, 판매촉진, 검색엔진 등록, 전자메일 발송, 유즈넷 정보게재, 메일링 리스트 게재, 제휴, 타사 게시판 게재 등의 방법이 있다.
















위기의 PC 산업,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PC 탄생 20주년을 맞는 올해 PC 산업은 공교롭게도 심각한 불황을 경험하고 있다. 최근 PC 산업의 주요 이슈와 선진 기업들의 경쟁 전략의 분석을 통해 위기 극복을 위한 시사점을 도출해 본다.

81년 8월 12일 IBM이 5150 PC를 선보이며 PC 시대를 개막한 이래 PC는 지난 20년간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다. 성능 측면에서 PC는 핵심 부품인 CPU만 보더라도 초기의 인텔 8080 (4.77MHz)에서 최근의 인텔 펜티엄 4 (1.7GHz) 로 350배 이상 속도가 향상되었다. 기능 측면에서도 PC는 놀라운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즉 문자 기반의 단순 사무용 기기에서 DVD, 5.1채널 사운드, 강력한 3D 그래픽, 초고속 인터넷 기능 등으로 무장한, 디지털 멀티미디어 시대의 메인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발전에 힘입어 세계 PC 시장 또한 81년 4만대에서 2000년 현재 1억3천만대 규모의 거대 시장으로 성장했다. 금액 측면에서 PC 시장은 2000년 약 2,200억 달러로 단일 IT 품목으로는 최대 규모이다. 나아가 PC 산업은 반도체, 하드디스크, 모니터, 광스토리지 등 전방 부품 산업의 수요를 견인하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통신, 전자상거래, IT 컨설팅 등 인접 IT 산업의 발전에도 심대한 파급 효과를 미치고 있다.


고성장 시대의 종언인가

이처럼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PC 탄생 20주년이 되는 이번 8월 12일은 PC의 역사적 의의에 대한 별다른 조명 없이 조용하게 지나갔다. 최근 IT 산업 전반의 침체와 더불어 PC 시장의 고성장 신화 또한 무너지고 있기 때문이다. 금년 1사분기에 미국 PC 시장의 성장률이 전년동기대비 3.5% 감소하여 마이너스 성장이라는 큰 충격을 안겨준데 이어, 2사분기에는 세계 PC 시장마저 성장률이 -1.9%대로 추락하였다. 세계 시장의 수요 감소는 85년 이후 15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따라서 최근 PC 시장 주변의 관심은 과연 언제 수요가 회복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정확한 회복 시기를 가늠하기 힘든 상황이다. 시장동향이 불투명하고 공급 측과 수요 측의 관련 지표가 엇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미 바닥을 쳤다는 낙관론(인텔 크레이그 배렛 회장)에서 2003년까지 가시적인 회복이 힘들다는 비관론(시장조사기관 IDC)까지 전망의 편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현재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수요가 회복되더라도 과거와 같은 15%대 이상의 고성장세는 장기적으로 기대하기 힘들다는 점이다. 이는 전체 PC 수요의 60%를 차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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