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운드에 대해 알아야 할 12가지 기술들과 편집시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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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영화 사운드에 대해 알아야 할 12가지 기술들과 편집시 주의 사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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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사운드에 대해 알아야 할 12가지 기술들과 편집시 주의 사항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3. 감독이 Action, Go, Cut 등의 소리를 지르기 전,후로도 녹음기는 돌아가고 있어야 한다.그 사이에 녹음되는 단 몇 초의 사운드조차도 오디오 포스트 작업에서는 엄청난 도움을 준다. 요즈음 육칠백 불로 구입할 수 있는 프로툴즈나, 시중에 나와 있는 간단한 음악이나 오디오 소프트를 이용하면, 이러한 조각들로 쉽게, 수십 분 분량의 사운드 트랙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카메라가 들이대어지는 모든 곳에 항상 녹음기와 마이크도 같이 해야 한다. 연출자는 이러한 것에 대해 현장기사에게 일정 정도의 배려를 해주어야 한다.


4. 녹음을 할 때, 촬영 각도에 따른 사운드의 변화를 꿰뚫어 보는 감각을 가져야한다. 매 커트마다 리버브(REVERB)가 살짝 변하는 것은 큰 문제가 없지만, 일정한 범위를 넘어서는 리버브를 갖게 되면 그것을 일일이 맞춰내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명심할 것은 리버브를 보태는 것은 쉬우나, 그것을 없앤다는 것은 생각지도 말라는 것이다. 적어도 동일한 씬에서는 균질한 톤의 음향 채집이 기본이다. 사실 뛰어난 현장 녹음 기사란, 이러한 톤의 일관성을 잘 지켜가는 사람이라고 보아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작품의 전체적인 통일성 뿐아니라, 동일한 장소, 같은 씬에서의 통일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5. 대사가 주된 영화일 경우 세트촬영에서 가능한 한 테스트를 충분하게 해서, 불필요한 소리를 최소화한다든지, 리버브(잔향 시간)를 줄여서 필요한 소스만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한다. 효과음은 나중에라도 넣을 수 있지만 현장의 대사는 배우의 시간도 시간이려니와, 그 분기 그 느낌을 고스란히 후시에서 얻어내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럴 바엔 차라리 현장에서 사운드 온-리로 따는 것이 쉽고, 경제적이며, 배우의 분위기를 끌어내기도 수월하다. --> 또 필름도 줄이고, 덜 익숙한 녹음 기사의 적응력도 키울 수도 있고.--> 불필요한 소리는 'PAN OFF' 로, 원하는 소리는 동일 레벨로.: 녹음기나 작은 콘솔에 있는 팬 콘트롤 기능을 말하는 게 아니다. 붐 오퍼레이터가 곧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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