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학] 신체적 장애 -외부 신체기능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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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재활학] 신체적 장애 -외부 신체기능장애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1.지체장애
1)지체장애의 종류
(1)절단장애
(2)관절장애
(3)지체기능장애
(4)신체변형 등의 장애

2. 뇌병변장애
1)뇌성마비
2)뇌졸중
2. 시각장애
3. 청각장애
4. 언어장애
5. 안면장애

본문내용
▶소아마비 : 급성희백수염이라고 하며, 소아에게서 발생하므로 소아마비란 별명이 붙었으나 청년기나 성인에서 발병할 수 도 있다. 병의 결과에 따라 급성기, 회복기 그리고 잔유기로 구분되는데 각 시기에 따라 증세가 달라진다. 급성기는 고열로 시작되며 구토와 두통 그리고 근육통을 호소한다. 열이 있는지 3~4일 후 갑자기 사지에 마비가 나타나며 마비근육을 만지면 통증에 느낀다. 마비는 상지보다 하지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회복기는 열이 떨어진 후 2주부터 시작하여 약2년까지의 기간을 말한다. 어느정도 회복하지만 초기8개월동안에 가장 현저하게 회복되며 유아기때 발생하는 경우 회복이 3년까지 계속 되기도 한다.
잔유기는 회복기이후 즉 발병한지 2년이 경과한 경우를 말하며 이시기의 환자를 소아마비 후유증 환자라고 한다. 소아마비 장애인의 지능은 정상이며 대부분 하지에만 침범하여 상지를 자유로이 쓸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재활치료는 대부분 마비된 하지의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역점을 둔다. 잔유기가 되어 걸을 수 있게 되면 보조기를 착용하거나 지팡이 또는 목팔을 사용하여 보행훈련을 실시하게 되는데 변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한다.

▶근디스트로피 : 진행성 근이영양증이라고 하며, 감각은 정상이며 통증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 유전에 의해 발생하지만 원인을 찾지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염증이나 외상으로 오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 어깨 부위나 골반 부위의 근육이 먼저 침법되는데 어깨 부위의 근육이 가늘어지고 힘이 약해지며 점점 팔을 쓰기가 불편해진다. 근이영양증 중에서 가장 흔하며 가장 경과가 좋지 않은 것으로는 듀센형 근이영양증인데 남자에게만 나타나며 대개 3~5세에 시작된다.



(4)신체변형 등의 장애 : 신체의 어떤 부분의 외적모양이 정상과 다른 것.
한쪽 하지가 짧거나 난쟁이과 같이 신체의 전반적인 발육부진으로 왜소한 경우도 포함된다. 절단은 변형에 포함되지 않는다. 변형은 태어날 때 이미 있었던 선천성 기형보다는 자라는 어린이에게 마비가 있을 때, 뼈의 ‘성장판’이 손상받는 경우, 골절 후 잘못 유합된 경우, 오랫동안 진행된 류마티스 관절염 등으로 인해 발생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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