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선진화로 가는 대체에너지정책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먼저 대체에너지란 태양에너지, 바이오매스, 풍력, 연료전지, 석탄의 액화, 가스화, 해양에너지, 폐기물에너지 및 기타로 구분되고 있고 이외에도 지열, 수소, 석탄에 의한 물질을 혼합한 유동성 연료를 의미한다. 그러나 실질적인 대체에너지란, 넓은 의미로는 석유를 대체하는 에너지원으로 좁은 의미로는 신·재생에너지원을 나타낸다. 태양에너지, 풍력발전, 지열, 바이오매스 등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실제로 풍력발전이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고 태양열은 최근 소규모 보조 발전요소로 사용할 수 있게 발전해있는 단계이다. 하지만 전기 에너지로의 전환과 산업자원화에는 상대적으로 뒤쳐져있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대체에너지를 이용한 자동차나 산업설비들은 상용화되지 못한 상태이다. 고유가 행진이 이어지면서 석유의 대안으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기술개발 수준이나 투자규모는 선진국에 크게 못 미치는 실정이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에너지 소비 가운데 신재생 에너지가 차지한 비중은 고작 2.2%에 불과하다. 사실 우리나라의 대체에너지 기술에 대한 인식은 극히 낮다. 석유에 대한 의존도가 지극히 높지만 실제 일본과 같은 해외유전 사업 참여나, 비축한다거나 대체에너지를 상용화에 성공하여 일부 실제 대체 수단으로 사용한다는 것과 같이 기반이 만들어지지 못했다.
참고문헌
1. 녹색평론 제68호 2003년 1-2월호, 윤순진
2. BP Statistical Review of World Energy 2004
3. 한국농어촌사회연구소(http://agri-korea.org/)의 계간지, "농민과 사회" 2005년 여름호
4. 원장묵 NICE (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20 No.6 [2002] 666-672 (7쪽)
5. 이태규 백남춘 유권종 이진석 김창수 김건훈 NICE (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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