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마에 MBTI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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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강마에 MBTI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Intro
 영상

2. “강마에” 인물소개

3. “강마에”의 MBTI(INTJ) 분석
 “강마에”의 주기능 “N”(iNtuition)
 “강마에”의 부기능 “T”(Thinking)
 “강마에”의 삼차기능 “F” (Feeling)
 “강마에”의 열등기능 “S” (Sensing)
 “강마에”의 기질 “NT”(합리적 기질)
 “강마에”의 INTJ 성향

4. MBTI의 한계
 MBTI 검사의 한계
 “강마에”의 MBTI에 비춰 본 한계
본문내용
3-4. “강마에”의 열등기능 “S” (Sensing)

3-4-1. 열등기능 S
수해로 인해 공연이 매우 힘들게 되었고 수해를 입은 시민들의 마음도 매우 혼란스러운데 징크스까지 터졌다. 이런 상황에서 강마에는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지금은 살아 있지 않은 작곡가 베토벤의 사진을 보며 화를 푸는 모습을 보인다. 이것은 강마에의 현실성 없는 면을 나타내지만, 이것은 단편적인 예이다.

3-4-2. 열등기능의 극복
강마에는 MBTI 성향상으로는 S가 열등기능이지만, 지휘자로서 S가 개발된 성향이라고 할 수 있다. 여러 악기가 동시에 튜닝을 하는데도 첼로 소리를 잡아내어 경력을 알아낸다든지, 바이올린 켜는 것이 너무 거칠다든지, 오보에 연주자의 호흡이 딸린다든지 하는 등 각각의 소리들을 평가해내는 섬세한 모습을 보인다. 이것은 지휘자로서 오래 있으면서 개발된 섬세한 지각능력의 발달 및 감각 기능의 선호라고 볼 수 있다.

3-5. “강마에”의 기질 “NT”(합리적 기질)

3-5-1. 독설가적인 면
강마에는 말투 자체부터가 딱딱하고 직설적으로 말하기를 좋아하며, 그러한 자신의 말로 인해 상대방이 상처를 받든지 말든지 신경 쓰지 않는다.
극중에서 단원들이 아마추어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실력을 신랄하게 비판한다. 돈도 없고 재능도 없고 손도 굳은 당신들은 들리지도 않고 말도 못하던 상태의 헬렌켈러보다 못하다면서 막말을 한다. 심지어 극중 정희연씨(첼로연주자)에게는 그 실력으로 오케스트라를 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것이며, 자신은 당신 같은 사람을 똥덩어리라고 부른다면서 상처를 준다. 또한 트럼펫 연주자에게는 말할 가치도 없다는 말로 일관한다. 쓸데없이 예의를 차리는 말 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직설적으로 전달하여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든다. 그러나 강마에의 비판은 절대적으로 음악적인 실력에 관한 것일 뿐이고 실력 외의 면에서의 인격적인 모독은 하지 않는다. 오히려 사람 자체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다.

3-5-2. 지식 추구의 욕구
드라마에서 극중 강마에가 독서하는 모습이 자주 등장한다. 1편에서 한국에 도착한 바로 그 날에도 짐을 정리하고 바로 독서하는 모습이 나온다. 방 한쪽 면 가득히 차 있는 책들은 그가 책 읽기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입증해주는 것 같다.
12편을 보면 두루미와 도서관에서 있는 장면이 나오는데, 두루미에게 시켜서 자신이 원하는 책을 잔뜩 찾아오게 해 쌓아놓고 책을 읽는다. 그 때 두루미가 일주일 만에 만났으니 자신과 잠깐이라도 놀자고 말하자, “너도 공부를 해! 자투리 시간일수록 알차게 보내야지!” 라고 말한다. 또한 두루미가 청각을 잃어가면서 작곡공부를 하게 되는 부분이 있다. 두루미의 모교에서 청강하면서 화성학을 배운다고 하자, “이 왕 할거면 제대로 하란말이야 화성학 뿐만 아니라 대위법 시창청음 악기론 악식론 음악분석 다 들으란 말이야” 라고 말한다. 이렇듯 드라마 여러 부분에서 강마에의 지식에 대한 욕구와 학업 성취에 대한 욕구가 강하게 드러난다.

3-5-3. 능력 추구의 욕구, 능력에 대한 확고 부동함
지휘자로서 본인의 능력과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수준에 대한 엄격함은 당연한 것이지만, 실력에 대한 강마에의 엄격함은 더 철저하다. 강마에의 깐깐함과 독설로 인해 내로라하던 연주자들도 음악을 관두고 폐인이 된 사례가 허다하다. 못한다 싶으면 각자 사정 봐주지 않고 나머지 연습 시키기가 일쑤다. 연습에 불붙었다 하면 다른 일 제쳐두고 연습만 하게 하고, 실력이 늘 것 같지 않으면 잘라내 버린다. 지휘자로서의 본인의 능력에 대해서도 엄격해서 성실하게 곡을 해석 하고, 준비해간다.
그리고 실력이 엉망진창이라고 생각되면 관객에 대통령이 와있어도 공연을 중단해버린다. 아마추어 단원들에게 클래식은 원래 귀족 음악이니 귀족적인 실력을 갖추지 못할 재능 없고 돈 없는 서민들은 그만 두는 게 낫다는 독설도 퍼붓는다.
능력 추구에 대한 또 한가지 예는 시향 단원들과 갈등을 해소하는 부분에서 나타난다. 자신의 말투와 직설적인 어법에 대해서는 사과 하루 수 없지만, 몇 가지 약속할 것이 있는데, 그 중 한가지가 연주할 음악 앞에서, 작곡가 앞에서, 관객들 앞에서 단원들이 창피할 일이 없도록 실력을 향상 시켜 주겠다는 것이다.

3-5-4. 권위에 낮추지 않고 자신의 의지대로 함
새로운 시장이 자신의 취임식 축하 곡으로 my way를 연주 할 것을 지시한다. 거절을 했었지만, 어쩔 수 없이 무대에 오르게 된다. 하지만 결국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그 시간 동안 부동의 자세로 있으면서 연주를 하지 않는다. 이 부분에서 자신이 잘릴 수 도 있는 처지에 있으면서도 권위에 대항하여 자신의 생각을 굽히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오히려 권위로 자신의 생각을 누르려고 했던 시장에게 자신의 뜻을 확고히 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3-5-5. 자신감 실현의 욕구(=열등감)
강마에는 자신감 실현의 욕구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으로 능력을 키워 현재의 자신이 있게 되었다. 그래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뛰어 넘는 사람을 보면 열등감을 느끼게 된다. 지휘자 전명환과 강건우에게도 열등감을 느끼게 되는데, 전명환과 강건우는 노력보다도 타고난 천재적 소질로 자신보다 앞서가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이에 열등감으로 그들을 밀어내려고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3-5-6. “강마에”의 INTJ
 목표달성의 욕구(추진력)
 고집스러움, 확신, 직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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