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학] 마크로비오틱

 1  [식품학] 마크로비오틱-1
 2  [식품학] 마크로비오틱-2
 3  [식품학] 마크로비오틱-3
 4  [식품학] 마크로비오틱-4
 5  [식품학] 마크로비오틱-5
 6  [식품학] 마크로비오틱-6
 7  [식품학] 마크로비오틱-7
 8  [식품학] 마크로비오틱-8
 9  [식품학] 마크로비오틱-9
 10  [식품학] 마크로비오틱-10
 11  [식품학] 마크로비오틱-11
 12  [식품학] 마크로비오틱-12
 13  [식품학] 마크로비오틱-13
 14  [식품학] 마크로비오틱-14
 15  [식품학] 마크로비오틱-15
 16  [식품학] 마크로비오틱-16
 17  [식품학] 마크로비오틱-17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식품학] 마크로비오틱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마크로비오틱의 정의•유래
2) 마크로비오틱의 4대원칙
3) 마크로비오틱과 채식의 차이
4) 마크로비오틱 식생활의 특징
5) 마크로비오틱 전문가가 제안하는 건강밥상의 황금비율
6) 마크로비오틱의 효과
7) 마크로비오틱 요리법
8) 마크로비오틱 발전가능성
3. 결론
본문내용
첫 번째는 신토불이로 현미 잡곡을 중심으로 자신이 사는 토지에서 수확된 작물을 그 시기에 먹자는 것이다. 외국산 오랜지 보다는 국산 귤을, 토마토나 오이는 겨울에는 피하고 더운 여름에 먹는 것 등이 이것이다.
두 번째는 일물 전체로 가공이나 정제를 하지 않는 곡물, 야채는 껍질, 뿌리까지 통째로 먹자는 것이다. 백미가 아닌 현미를, 우엉, 연근도 껍질을 깎지 않고 그대로 요리하는 것을 말한다.
세 번째는 인공적인 것이나 화학적인 것은 피하며 자연의 은혜를 자연스러운 그대로 받고 사용하자는 자연생활이다. 유기농 식품을 선택하여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든 조미료, 간장, 된장 등을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또한 조리기구, 조리법도 전자레인지는 피하고 전기밥솥보다는 압력솥을 사용하고 테플론 코팅이 된 프라이팬은 피하는 것도 여기에 포함된다.
네 번째는 음식으로 음양 밸런스를 맞추자는 음양의 조화이다. 4대 원칙 중 이것이 마크로비오틱의 가장 큰 특징이며 핵심이 되어있는 부분이다. 음양은 사람의 몸은 음과 양의 에너지 밸런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는 동양 사상을 식사에 응용한 이론이다. 식재료, 궁합, 요리법 등을 계절이나 기후, 성별, 몸의 상태 등을 보고 음양 밸런스를 중용에 맞추도록 선택하는 것을 말한다.
(출처: 마크로비오틱이란…?w/에이미쿠킹 인터뷰 작성자: 유카
http://cafe.naver.com/amycooking/1375)

3) 마크로비오틱과 채식의 차이점

마크로비오틱을 곡물채식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지만 채식과는 다른 개념이다. 채식주의(菜食主義,영어: vegetarianism)는 인간이 동물성 음식을 먹는 것을 피하고, 식물로 만든 음식만을 먹는 것을 뜻한다. 동물성 음식은 보통 동물로 만든 음식과, 동물로부터 나온 유제품(우유, 버터, 치즈, 요구르트 등), 동물의 알, 동물 성분을 물에 넣고 끓인 국물과 어류까지도 포함하는 말이지만, 일부 엄격하지 않은 채식의 경우에는 동물의 고기를 제외한 일부의 동물성 음식을 먹는 경우도 있다. ‘동물들이 불쌍하니 대신 채소를 먹자’라는 채식주의와는 구별된다고 강조한다. 마크로비오틱은 고기도 가끔 먹지만 곡물이나 야채보다 적게 먹는 이유는 고기가 극양성의 식품이기 때문이다. 마크로비오틱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이 음양의 조화인데 고기나 유제품 등 극양성의 제품은 몸의 균형을 깨뜨린다는 이유로 배제한다. 설탕이나 술 등 극음성 제품도 마찬가지다. 대신 식품 중 가장 중용의 성격을 띠는 현미를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하고, 고기를 먹을 땐 칼륨이 풍부한 채소를 충분히 곁들이며, 튀김을 먹을 경우 레몬즙을 넣어 먹는 식으로 음양의 조화를를 맞추는 것이 마크로비오틱이다.
채식은 고기를 금하지만, 마크로비오틱은 고기나 지방을 금지하지 않는다. 다만 깨끗하게 기른 식재료를 건강한 방식으로 조리해 음양의 균형을 맞춰 먹는 것을 추구한다. 고기를 적게 먹는 이유는 고기가 극양성 식품이기 때문에 몸의 균형을 깨뜨리기 때문이다. 설탕이나 술 등 극음성 제품도 마찬가지다. 대신 식품 중 가장 중용의 성격을 띠는 현미를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하고, 튀김을 먹을 경우 레몬즙으로 중화하는 식으로 밸런스를 맞춘다.
거의 모든 식재료의 음양을 구분해 자신에게 맞는 식품을 적절한 방법으로 조리해 먹기를 권한다. 조리 방법에 따라서도 음양의 성격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http://ko.wikipedia.org/wiki/%EC%B1%84%EC%8B%9D%EC%A3%BC%EC%9D%98)
4) 마크로비오틱 식생활의 특징

음양론을 전제로 식재료와 조리의 균형을 생각하는 것이 특징이며, 최초로 마크로비오틱을 제안한 사쿠라자와 유키카즈의 설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파로 존재하나 아래와 같은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①주식과 부식을 확실히 나누되 현미나 잡곡, 통밀 등을 주식으로 한다.
②유기농법으로 재배된 채소, 곡물, 콩 등의 농산물을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③설탕 대신 조청,꿀, 메이플 시럽 등의 감미료를 사용한다.
④화학조미료나 가쯔오부시는 사용하지 않고 주로 다시마나 표고 버섯을 이용하여 국물을 낸다.
⑤소금은 천일염 같은 자연소금을 이용한다.
⑥육류나 유제품은 이용하지 않는다. 다만 계란은 회복기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다.

5) 마크로비오틱 전문가가 제안하는 건강밥상의 황금비율

①밥, 된장국, 김치 60% 이상 마크로비오틱 전문가인 이양지식 건강 밥상의 원칙은 밥과 된장국, 김치를 중심으로 하루 세 끼를 잘 챙겨 먹는 것이다. 이 원칙만 지켜도 주식과 부식이 잘 조화되고 영양 면에서도 균형 있는 식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 식생활의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현미밥이나 잡곡밥은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질이 풍부한 탄수화물 식품이다. 여기에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과 몸에 유익한 필수 지방산(대표로 오메가-3 지방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된장을 함께 먹으면 2가지 음식만으로도 3대 기본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모두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요구르트보다 유산균이 많고 미네랄, 비타민, 섬유질이 많다고 과학적으로 입증된 김치가 더해지면 완벽한 건강 밥상이 된다.

②채소 반찬 20~30% 건강 밥상에 올라가는 채소 반찬은 제철 재료를 기본으로 한다. 제철에 자란 채소는 가장 알맞은 기후에서 일조량, 영양이 뒷받침되므로 맛이 좋고 병충해에 강하다. 때문에 농약이나 화학 비료를 상대적으로 덜 쓰고도 싱싱하고 질이 좋으며 값도 싸다. 채소를 고를 때 채소 외에 다른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유기농, 무농약 제품을 골라 통째로, 껍질째로 요리하면 건강에 더 좋다. 조리방법은 볶고 튀기는 것보다 삶기, 데치기로 조리하는 것이 좋다. 볶고 튀겨내야 한다면 식용유보다는 올리브유, 현미유, 들기름, 참기름으로 조리해야 건강식이 된다.

③콩•해조•견과류 반찬 10% 콩은 일본의 최장수 지방인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