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뮤지컬의 현실과 나아가야 할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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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뮤지컬의 현실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

1.1 연구 목적

1.2 뮤지컬의 정의

2.뮤지컬의 특성

2.1뮤지컬의 역사

2.2뮤지컬의 종류

2.2.1 표현수단에 따른 종류

2.2.1.1연기기반 뮤지컬

2.2.1.2 노래기반 뮤지컬

2.2.1.3

2.2.2 극장에 따른 종류

2.2.2.1대극장 뮤지컬

2.2.2.2소극장 뮤지컬

2.2.3장르에 따른 종류

2.2.3.1 코믹

2.2.3.2 비극

2.2.3.3드라마

3.한국 뮤지컬의 현황

3.2뮤지컬제작현황

4.한국 뮤지컬의 문제점

4.1 제작환경의 열악함

4.2공연장의 부족으로 인한 뮤지컬 제작환경의 구조적 악순환

5.문제 해결방안

6.결론

본문내용
그뒤 예그린 악단은 [꽃님이 꽃님이](1967), [대춘향전](1968), [바다여 말하라](1971), [화려한 산하](1971), [종이여 울려라](1972)등을 서울시민회관에서 공연하다가 1974년 국립극장에 국립가무단이란 이름으로 편입되어 [시집가는 날](1974), [상록수](1975),[태양처럼](1976)등을 공연하였다. 또 1876년부터는 국립 예그린 예술단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이런 사람](1977),[시집 가는 날](1977)을 역시 국립극장에서 공연하였다.
이 단체가 서울시립가무단(현 서울시립뮤지컬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기 시작한 것은 1977년에 완공된 세종문화회관에 소속되면서부터이다. 시립가무단은 [달빛 나그네](1978), [우리들의 축제](1981), [사랑은 물이랑 타고](1983), [포기와베스](1984), [지붕위의 바이올린](1985), [용이 나리샤](1988), [고향의 민들레](1990),[춤추는 도시](1922),[서울 사람들](1994),[간도 아리랑](1995) 등을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하였다.
민간 극단에서 올린 최초의 뮤지컬은 1966년 동랑레퍼토리극단이 드라마센타에서 공연한 [포기와 베스]이다. 당시 미국에서 연극 수업을 마치고 돌아온 유인형이 동랑레퍼토리극장의 젊은 배우들인 신구, 백의현, 양정현, 안민수 등과 함께 만들어 큰 호평을 얻었다. 이후에 만들어진 [방황하는 별들] 등 별 시리즈는 청소년 뮤지컬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였다.
또 1973년 극단 가교는 톰 존스 작의 [환타스틱스]를 [철부지들]이란 이름으로 바꾸어 국립 극장에서 공연하였는데 오랫동안 고정 레퍼토리로 관객들에게 선보여 왔다. 이 작품은 우리 뮤지컬 사상 가장 많이 공연된 작품 가운데 하나이다. 지금까지 이 작품을 공연한 우리나라 극단의 수만 해도 10개에 이를 정도다. 서울에서 활동하는 극단으로 이 작품을 공연한 단체는 뿌리, 대중, 현대극장 등이 있으며 , 심지어 서울시립가무단과 서울예술단에서도 공연되었다. 출연 인원이 8명에 불과하고 음악이 피아노 반주만으로도 가능하기 대문에 영세한 민간 극단이 제작하기에 부담이 덜 가는 작품이었다.
현대적인 뮤지컬을 지속적으로 공연한 단체는 역시 현대극장이다. 민간 극단으로 부담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형 뮤지컬을 1977년부터 꾸준히 공연하였으며 류관순 기념관에서 [빠담 빠담 빠담]을 올려 상업극 논쟁을 불러 일으키며 성공하였다. 이 작품은 1996년에 극단 유인촌레퍼토리 제작으로 네번째 리바이벌 공연을 하여 대성공을 기록하였으며 더 이상의 상업극 논쟁은 발생하지 않았다.

현대극장은 그뒤 [피터팬](1979),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1980), [사운드 오브 뮤직](1981), [에비타](1981),[백설공주](1982), [뿌리](1982), [올리버](1983),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1987), [레미제라블](1988)등 주로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번역하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을 주무대로 활동하여 왔다.
1970년대 말에서 1980년대 중반까지 왕성하게 만든 대형 무대의 뮤지컬로 현대극장은 우리 뮤지컬의 토양을 다지는 데 크게 공헌한 셈이다. 여기에 중형 무대의 뮤지컬로 일대 뮤지컬의 대중화 바람을 몰고 온 것은 극단 민중, 대중, 광장의 세 극단이 1983년에 합동으로 공연한 [아가씨와 건달들]이었다. 이 공연은 초연 때부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 지금까지도 공연되고 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본 미국 뮤지컬이다. 1983년 초연 이후 1997년 현재까지 13년 동안 연 200만명 이상의 관객이 공연을 본 것으로 집계되었다. [아가씨와 건달들]의 대성공은 세 극단으로 하여금 뮤지컬을 계속 제작 공연케 하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극단 민중은 1984년에 [카바레]를 극단 광장과 합동으로, 1992년에는 [노력하지 않고 출세하는 법]을 공연하였다. 극단 대중은 1989년에 [쉘부르의 우산],1990년에 [캐츠],1991년에 [넌센스]를 공연하였으며 극단 광장도 극단 단 민중과의 합동 공연인 [캬바레]를 비롯하여 1987년에 [피핀], 1992년에 [코러스 라인],1993년에 [레미제라블]을 공연하였다. [아가씨와 건달들]의 열기가 가득할 때 88서울예술단(현 서울예술단)에 뮤지컬 전문 단체로 변신하여 창작 뮤지컬을 공연하기 시작하면서 뮤지컬 대중화에 불을 당겼다.
1987년에 [한강이 흐른다]를 시작으로 1990년에 [백두산 신곡], 1993년에 [뜬쇠가 되어 돌아오다], 1995년에 [꽃전차] 그리고 [아틀란티스 2045], 1996년에는 [살짜기 옵서예]를 리바이벌한 [애랑과ㅣ 배비장],[성춘향]등을 비롯하여 창작 뮤지컬을 꾸준히 공연하였다.
1988년 뮤지컬 전용 극장으로 출발하였던 롯데월드 예술 극장도 전속 단원을 확보하고 [신비의 거울속으로](1989), [가스펠](1990), [아가씨와 건달들](1990),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1991), [돈키호테](1992),[레미제라블](1993) 등 번역 뮤지컬을 꾸준히 공연하여 오다가 결국 재정적으로 이해타산이 맞지 않아 해체되고 말았다.
또한 1990년대에는 극단 맥토가 [동숭동 연가](1993), [번데기](1994) 등 우리 창작극을 무대에 올려 높은 완성도로 관심을 모았고 젊은 극단인 모시는 사람들은 작품성이 높이 평가되는 [블루 사이공]등을 내놓았다.
극단 신시뮤지컬컴퍼니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그리스 록큰롤](1995), [사운드 오브 뮤직](1996), [7인의 신부](1995), [만해 한용훈]등을 공연해 관객 동원에도 성공하였다.
참고문헌
참고 사이트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743022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3&dir_id=30607&eid=W/n0eZjXnYdHlN6EFoahNvevi2JkzcmI&qb=ucLB9sTD

http://cafe.naver.com/francecultur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

참고문헌

정호순,한국의 소극장과 연극 운동,연극과 인간,2002

원정원,뮤지컬 티켓 없으면 훔쳐라,세상의 창

박용재,뮤지컬 감상법,대원사,1998

신일수,극장 상식및 용어 사전,교보문고,2000

차태호,뮤지컬 연출 체크리스트,도서출판 남지,1998

김남주,뮤지컬 OH! 뮤지컬,북스토리,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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