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의 만화에 대한 인식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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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나라 사람의 만화에 대한 인식연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1.1 만화에 대한 정의
1.2 우리나라 사람들의 만화에 대한 보통 인식

2. 우리나라에서 만화에 대한 인식이 나쁜 이유
2.1 만화의 단점
2.2 우리나라 만화의 시장문화
2.3 잘못된 정부의 정책

3. 이러한 인식으로 인한 문제점
3.1 취약한 시장구조
3.2 사라져가는 투자자들
3.3 일본만화, 문화에 대한 환상

4. 인식의 변화를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
4.1 시장구조의 개선
4.2 현실성 있는 정부의 지원

5. 결론

본문내용

[출처] 한국 만화책값이 비싸다고 생각하시나요? (Rescue the Korean Comics (한국만화살리기)) |작성자 매닉
이것은 2008년 3월 3일자 가격비교입니다. 적어도 데이터로 봐서는 비싸다고는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오히려 다른 국가와 비슷하거나 싼 수준입니다. 특이점은 일본이 싸다는 거로군요. 소득수준에 비해 일본 만화책가격이 기형적으로 싼 것이지, 절대 한국 만화책이 비싼 것은 아닙니다.
이처럼 우리나라 사람들은 만화라는 문화콘텐츠를 돈을 내지 않고 사용하는 것을 굉장히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3.2 사라져가는 투자자들

위에서 말했듯이 p2p와 대여점이 소비자들의 인식으로 인한 문제라고 한다면, 이번에는 제작을 해야 할 때 가장 큰 문제가 될 투자자들에 관한 이야기 이다. 책을 만들고 애니메이션으로 제작을 하긴 하였지만, 이것을 돈을 지불하고 보는 이들은 없고, 다운로드와 대여점에서 값싸게 이용하는 소비자들만이 존재고 시장이 작아서 큰 돈 벌기가 어렵고,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수준이 하청 빼고는 경쟁력과 완성도가 떨어져서 투자하는 사람에게는 완전한 도박인데 이것을 누가 투자할까? 지금까지 제작되었던 작품들을 보게 되면, 극장용으로 블루시걸, 아마겟돈, 원더풀데이즈, 아치와 시팍, 오세암 등. tv판으로는 라젠카, 레스톨 특수구조대, 녹색전차 해모수, 하얀마음 백구 등. 모두 망했습니다. 정말 저 같아도 투자하기 꺼려지는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상황이다. 투자안하니까 질 낮아지고, 질 낮아지니까 투자를 못하게 되고 역시 이것도 악순환의 연속입니다. 애니메이션은 종합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리가 들어가고, 그림이 들어가고, 목소리와 음악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이 모여 애니메이션이 됩니다. 그러나 위처럼, 투자자가 없는 상황에서. 일에 대한 보상이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누가 나설 수 있을까? 보상금도 없는데 ost를 불러줄 가수도 없을 것이고, 성우는 어디서 구하죠? 스토리와 시나리오를 좀 더 다듬어줄 작가는 무슨 돈으로 모십니까? 투자 없이 예술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렇게 투자자들이 발을 빼게 된 것에는 소비자의 책임도 크다. 소비자들도 일종의 투자자들인데, 자기 돈 내고 보지도 않은 것을 질이 떨어진다고 욕만 하고 문제가 크다고 할 수 있다.
3.3 일본만화, 문화에 대한 환상

우리나라 작가분들이 힘들게라도 만화를 그리던 전성기는 90년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2000년대 조금 전후로 해서 일본만화는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밀물처럼 들어왔다고 생각합니다. 일본만화는 뛰어난 작화와 스토리, 개성만점의 캐릭터. 흥미를 유발시키는 소재 등 정말 수준이 높았습니다. 당연히 그럴 수 바께 없던 이유는 일단 시장이 크고, 역사가 깊고, 관심을 가져주고,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이러한 큰 시장을 가지고 있으니 일본은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보는 연령층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저 조차도 일본만화를 많이 즐겨보고, 일본만화와 비교해 우리나라의 만화는 '왜 이런식으로 바께 못할까?' 라고, 생각한 적도 많았다. 아마도, 많은 10~20대 우리나라 분들은 이런식으로 생각을 많이 했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 저는 인정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일본은 환경이 좋고 역사가 깊으니까요.
작년에 우리만화연대에서 제작한 전시기획동영상 ‘이 시대에 만화가로 산다는 것은’은 만화가들이 느끼는 좌절감을 생생하게 담았다. 관계자들의 인터뷰로 엮어진 이 동영상에서 만화가 김린은 “만화를 떼려치울 수는 있어도 인생을 떼려치울 수는 없지 않은가”라고 탄식한다. 만화에 대한 정열만으로 작업을 계속하기에는 생존권의 위협이 가혹하다는 의미다. 만화가 윤태호는 “만화계의 시스템과 생리를 알게 되니까 만화 그리는 것은 정말 보장된 것이 아무
참고문헌

[출처] Daum 백과사전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b07m1477b

[출처] Daum 국어사전 http://krdic.daum.net/dickr/contents.do?offset=A012981900&query1=A012981900#A012981900

[출처] 만화에 대한 ‘불량’한 인식 (Rescue the Korean Comics (한국만화살리기)) |작성자 대조영

[출처] 한국 만화책값이 비싸다고 생각하시나요? (Rescue the Korean Comics (한국만화살리기)) |작성자 매닉

[출처] 만화사냥, 그 속에 숨은 진정한 폭력 (Rescue the Korean Comics (한국만화살리기)) |작성자 대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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