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1. 서울국제음악제
2. 성남국제무용제
3. 전주국제영화제
▶우리나라가 외국에서 선보일만한 공연
1. 비보이공연
2. 난타공연
③난타의 특징
ⓐNon-Verbal
ⓑ언어 장벽 파괴
ⓒ전통 리듬
ⓓ드라마
▶ 국제적 축제에 참여하는 한국
1. FITUR (스페인 여행 박람회)
2. 쿠스타프클림프 전시회
3. 삿포르 눈축제
I. 국내 공연산업의 문제점 고찰
1. 시장기능 약화 (근본적 문제)
2. 인프라 및 정보 접근의 한계
4. 경영 효율성 부족
1. 서울국제음악제
서울국제음악제(Seoul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SIMF)는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음악 단체 및 연주자를 초청 해 세계 음악 문화의 새로운 조류를 알리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주최하고 (주)오푸스가 주관하는 2009 서울국제음악제(SIMF)는 국내의 명망 있는 인사 11인의 조 직위원(위원장 임성준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으로 구성된 조직위원회가 임명한 세계적으로 그 실력과 재능을 인정받고 있는 작곡가 류재준이 예술감독을, 이 시대 최고의 작곡자이자 지휘자인 마에스트로 크쉬스토프 펜데레츠키가 명예 예술감독으로 위촉되어 음악제의 질과 품위를 격상시키고 있다.
2009 서울국제음악제(SIMF)는 ‘음악을 통한 화합(All Together in Music)’을 주제로 5월 22일부터 5월 30일까지 각각의 독특한 테마를 지닌 공연들을 통해 모두가 음악 안에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2. 성남국제무용제
올 해로 3회째를 맞는 성남국제무용제는 안으로는 내실을 탄 탄히 다지고 밖으로는 국제적 위상을 확인시켜줄 세계적인 축제가 될 것이다.
해외 무대에서 활동하며 한국의 위상을 높여주고 있는 무용 수들이 대거 출연하며, 국내에서 무용계를 이끌어 가고 있는 중견 안무가와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신인 안무가 및 무용수 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장르에 구분 없이 무한한 춤의 세계를 선보일 것이다. 또한 해외 8개국 10개 단체와 국내 30개 단체가 참가하여 동서양의 무용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모란시장 야외무대 전야제를 시작으로 와 독일 에센 무용단의 작품 를 선보일 예정이며, 앙상블 시어터에서는 라는 기획으로 미국과 아르헨티나, 일본의 무용수 및 안무가와 한국에서 활동 중인 무용수 및 안무가들이 만나 공동안무를 통한 새로운 창작을 시도한다. 또한 를 통하여 네덜란드, 벨기에, 미국, 한국 단체의 춤에 대한 새로운 시도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춤의 광장에서는 낮 시간에 특별히 아이들을 위한 레퍼토리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빛의 계단에서는 무용의 대중화, 관객 개발을 목표로 무용을 소재로 한 영화와 사진을 공모전을 통해 선별하여 상영ㆍ전시할 계획이며, 무용 음악 연주 등 새롭고 다양한 장르로 무용을 접할 수 있는 풍성한 축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