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지론(mortgage lo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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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기지론(mortgage loan)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모기지론 이란?

우리나라의 모기지론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사태

모기지의 미래

나의 생각
본문내용
다음은 서울신문 2004년 08월 19일자 기사 중 일부입니다.

●서민에겐 사막의 오아시스? -종자돈이 부족해도 주택구입이 손쉬운 모기지론이 서민층을 중심으로 갈수록 인기다. 집값의 70% 한도에서 최장 20년, 최대 2억 원까지 대출받은 뒤 연 6.45%의 고정금리로 다달이 똑같은 금액을 갚아나가면 된다. ‘집값의 30%만 있으면 집주인이 될 수 있다.’는 매력 때문에 7월말 현재 2만 3000건에 1조 6000억 원이 대출됐다. 주택금융공사의 백영부 이사는 “주택시장의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예상외로 꾸준한 실적을 올리고 있다.”면서 “기존의 은행권 대출에 비해 대출한도가 높아 집 없는 서민·중산층의 집사기가 훨씬 수월해져 갈수록 이용자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달콤한 유혹일수도 -한호진(34)·홍정희(31)씨 부부는 집을 장만하는 데 모기지론을 이용하려다가 은행권 가계대출로 방향을 틀었다. 대출금액이 많이 필요 없었던 데다 금리도 감안했다. 모기지론 금리는 7%에서 연 6.45%로 내리긴 했지만 일반 은행에서 6개월마다 변동되는 대출 금리(연 5.9%)에 비해 높다고 판단한 것이다. 한씨는 “금리 상승기에는 공사의 모기지론이 유리하겠지만, 금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20년짜리 고정금리를 받을 필요가 없지 않으냐.”고 말했다.

[출처] 모기지론 어떻게 정착할 것인가? |작성자 쟌샨


주택금융공사의 모기지론 도입에 따라 주택 금융시장은 3년 이내 단기위주의 주택담보대출에서 벗어나 10년 이상 장기대출시장으로 전환되어 서민들의 주택구입을 통한 주거생활 안정에 기여하였습니다. 하지만 모기지론은 고정금리 금융상품으로서의 경직성과 금융회사의 장기금융상품 개발로 인한 경쟁격화로 경쟁력이 약화되어 한때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도입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였던 모기지론은 2005년 3월 이후에는 감소세로 전환되었고, 특히 생애최초주택대출이 도입된 이후에는 감소세가 현저히 확대 되었습니다. 즉, 모기지론의 월평균 대출액이 2005년 1월부터 10월까지 3934억 이었으나, 11월과 12월에는 1425억 원 으로 급감하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금융시장 불안의 여파로 장기고정금리 상품에 대한 주택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에 모기지론의 공급액이 점점 증가하여 2008년 8월 현재 4342억으로 나타났습니다.


◇ 보금자리론 상품별 판매비중
 
종류
7월 실적 및 비중
8월실적 및 비중
'08년도누계
일  반
2,644억원
63%
2,698억원
62%
22,434억원
62%
금리우대
114억원
3%
113억원
3%
1,328억원
4%
금리설계
159억원
4%
58억원
1%
2,290억원
6%
e-모기지론
1,307억원
31%
1,473억원
34%
10,353억원
28%

4,244억원
100%
4,342억원
100%
36,405억원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