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1. 그래피티의 역사
2. 각국의 그래피티 이미지들
3. 바스키아 (Jean michel basquiat)
4. 키스 해링 (keith haring)
1) 일생 및 작품활동
2) 키스해링의 그래피티들
5. 반크시 (BANKSY)
1) 일생 및 작품활동
2) 반크시의 그래피티들
6. 그래피티 리서치 랩(Graffiti Research Lab)
2. 각국의 그래피티 이미지들
중국 뉴욕, 미국
베를린 장벽, 독일
마드리드, 스페인
한강 고수부지, 서울
3. 바스키아 (Jean michel basquiat)
1) 일생 및 작품활동
장 미셀 바스키아(1960∼88)는 27살의 나이에 마약 과용으로 사망했다. 80년대 미술계의 무서운 아이였던 그는 격렬하게 살고 정열적으로 그림을 그리다가 이 세상을 떠났다.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독학으로 그림을 배운 그는 1980년경에 뉴욕 번화가의 벽면에 낙서와 구호를 끄적이면서 자신의 특색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SAMO(same old shit의 약자)라는 2인조 팀의 한 멤버였던 그는 '신탁자금으로 아버지의 비싼 자동차를 타고', 'SAMO는 신조류라는 개똥에 대한 해독제' 같은 낙서를 통한 익명의 사회 발언을 남겼다. 타이티 인과 푸에토리코 인 사이의 혼혈이었던 바스키아는 1981년 갑작스레 미술계의 스타로 부상하며 낙서같은 글씨와 만화같은 인물로 가득차 있는 그의 격렬하고 열정적인 화면은 그를 미국의 신표현주의 슈퍼스타로 만들었다. 바스키아의 거리미술은 랩 음악처럼 소란스런 자발성과 강렬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친구이자 조언자 앤디 워홀은 사망하기 몇해 전, 바스키아와의 합작을 시도하기도 했었다. 워홀은 바스키아의 불꽃같은 개성과 파멸적인 생활 스타일로 그의 명성이 단기간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지만, 바스키아는 80년대 미술계를 뜨겁게 달군 전설적인 인물로 남아 있다.
2) 바스키아의 그래피티들
Untitled (Skull), 1981 Untitled acrylic, oilstick and Boy and Dog In A Johnnyjump, 1982 spray paint on canvas
4. 키스 해링 (keith haring)
1) 일생 및 작품활동
키스해링은 펜실베니아에서 태어나 1976년에서 1978년까지 아이비 스쿨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피츠버그에서 상업예술을 전공하고 나중에는 뉴욕의 School of Visual Art에서 공부하기도 했다. 디자인에 대한 정규교육을 받은 해링은 다른 그래피티 아티스트와 다르게 지하철에 작업을 하러 갈 때면 사진작가(Tseng Kwong Chi로 알려짐)를 대동하여 그가 만든 작품을 사진으로 남겼다. 지금은 유명한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인정받지만 처음에는 한명의 낙서화가로 낙서를 하다가 경찰에 잡혀가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