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 속 수화의 이미지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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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수화 드라마 관련 기사

첫 번째 - (손으로 사랑을 말해요)

두 번째 - (시청자의 감사글)

2. 수화 활동관련 기사

3. 일상속의 순수한 아름다움 수화





본문내용
2. 수화 활동관련 기사

[쿠키뉴스] 청각장애인100여명 초청 예배드린 김포 하나로 교회,“수화찬양으로 큰 은혜 입어”
“청각장애인 교회 섬기려다 큰 은혜를 받았어요.”
경기도 김포 하나로교회(담임 백선기 목사)는 12일 오후 교회 본당에서 서울시농아교회연합회 소속 목회자와 성도들을 초청 ,예배를 드린 후 다과를 대접했다.
서울지역 10여개 농인교회 목회자와 성도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진 이날 예배는 영락농인교회 손천식 목사의 설교 말씀을 비롯, 기도 찬양 등 모든 순서가 수화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주사랑 농아예술단(단장 김현호 목사)은 ‘사명’ ‘사랑하며’라는 제목의 수화 뮤지컬로 큰 감동을 줬으며 영락농인교회 수화 찬양단은 찬송가 464장(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것과)을 수화로 찬양, 은혜를 더했다.
김포 하나로교회 성도들은 청각장애인 교회와 성도들에게 특별 헌금 및 해산물인 김 등을 선물하며 청각장애인 교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백선기 목사는 “비록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청각장애인이지만 오히려 아름다운 신앙을 가진 이들이 진정한 크리스천”이라며 “들어도 복음을 깨닫지 못하는 비장애인들이야말로 진짜 장애인일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성도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나눈 한 형제이며 자매”라고 말했다.
하나로교회 성도 강석민(41) 집사는 “감동적인 수화 예배를 드리면서 은혜를 받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됐다”고 간증했다. 이날 청각장애인들을 초청한 김포 하나로교회는 아멘이 살아있는 교회로 잘 알려져 있다. 기도 시간은 물론 설교와 찬양 때에도 ‘아멘’ 소리가 우렁차다. 축구 탁구 등 스포츠 선교를 강조하는 이 교회는 개척 7년 만에 1500여명의 성도로 급성장했다.
김포=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3. 일상속의 순수한 아름다움 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