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총론)여러가지 교육이론 및 두뇌능력
분야
hwp2. EQ (Emotional Intelligence Quotient : 감성지수)
3. MQ (Moral Quotient : 도덕 지수)
4. CQ (Charisma Quotient: 카리스마 지수)
5. SQ (Social Quotient : 사회성 지수)
6. AQ (Analogy Quotient: 유추 지수)
7. PQ (Personality Quotient: 열정 지수)
8. GQ (Global Quotient: 글로벌 지수)
9. DQ (Digital Quotient: 디지털 지수)
10. NQ (Network Quotient: 공존지수, 관계지수, 네트워크지수)
11. HQ (Humor quotient: 유머지수)
12. HQ (Health Quotient: 건강지수)
13. FQ (Financial Quotient: 경제지수)
14. AQ (Anti-corruption Quotient: 반부패 지수)
IQ는 여태까지 유아교육에서 흔들리지 않는 기준점으로 확고히 자리잡고 있었다.
하지만 IQ가 높은 아이가 학교성적이나 그 외 다른 일에서의 성취도가 낮은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또 학교성적이 뛰어나다고 해서 사회에 나가서도 우수한 사람이 되지 못하는 경우도 볼 수 있었다.
이것은 이성지수가 갖고 있는 한계점이고 이런 한계점을 모른 채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사람들의 행동양식과 사고 등에 있어서 이성의 역할을 강조하는 입장이 지배적이었다.
▶IQ는 유전적으로 선천적인 부분이 많고 흔히들 영재를 IQ가 높은 아이라고들 생각하지만 IQ는 영재성을 나타내는 특성 중 하나이지 모든 영재 아동의 특성은 아니다.
예전처럼 IQ가 각광 받는 시대는 저물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지적 능력인 IQ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삶의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EQ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환기시킬 필요가 있다.
2. EQ (Emotional Intelligence Quotient : 감성지수)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남의 감정을 공감하며 그 감정을 통제하는 능력을 지칭하는 지수이다.
또한 신체적·지적능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정서의 기술이기도 하다.
따라서 EQ가 높은 사람은 감정과 정서를 잘 알고 올바르게 해석하여 통제하는 사람인 동시에 참을성과 의지가 강하고, 대화와 타협을 이끌어 낼 줄 아는 사람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