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정책] 세계화의 덫(중산층의 소멸과 우익 선동가들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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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정책] 세계화의 덫(중산층의 소멸과 우익 선동가들의 등장)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찰리 브라운의 고독

독일 통일의 종말

엘리트의 배반 : 세계의 모델, 브라질

복지국수주의와 비합리성 : 현대판 극우주의자 시민 페터 티슐러 씨

급진주의자들의 집권 : 사이언톨로지, 로스 페로, 그리고 요르크 하이더-우리를 구원해 주소서!

1차 예상결과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수도의 부활

템포, 템포, 템포 : ‘터보-자본주의’가 모든 것을 추월한다.

토론거리

참고문헌
본문내용
- 사이언톨로지 : 초자연적 치료와 영혼 윤회 등을 믿는 미국의 신흥 종교로 외계인을 인정. 공식 홈페이지(www.scientology.org)에 따르면 사이언톨로지의 본질은 ‘응용 종교 철학(applied religious philosophy)’. 이들은 인간이 ‘영적 존재’이며 오디팅을 통해 인간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삶을 개선할 수 있다고 믿음. 목표는 사람들을 청명한 상태로 만들어 전쟁 범죄 마약중독 등이 사라지게 하는 것. 그러나 다른 종교와 달리 신(神)같은 초월적 존재를 상정하지는 않음. 이들은 ‘테탄(thetan)’이라 부르는 영혼이 인간의 본질이며, 육체가 죽으면 테탄은 새로운 육체를 찾아나서 탄생하는 아이들의 속으로 들어간다는 윤회론을 믿음.
=> 새로운 형식의 정치적 극단주의
- 로스 페로 : 1992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여 10.6%를 얻은 우익 선동가. 1996년 재출마하였고 당시 개혁당으로 인터넷을 통해 당원들을 투표에 동원,
- 요르크 하이더 : 신자유주의에 대한 저항운동과 노동운동의 대안으로서 편협한 민족주의와 인종주의에 대한 저항을 한 오스트리아의 극우파인 자유당의 총재
=> 우익권위주의는 과도한 신자유주의에 대한 반발
- 유럽연합에 가입해야 하고, 세계화의 압력에 대처필요하나 국가의 색체를 잃지 않으려 노력

1차 예상결과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수도의 부활
- 사민당-국민당 연립정부 : 외국인 혐오증에 주의를 기울이며 국정운영
- 외국인 없는 외국인 증오감이 공식적으로 인정
- 체류허가를 받았더라도 과속이나 주차위반을 할 경우 사회통합 의지가 결여되었다고 보고 체류허가를 취소 할 수 있다’는 사민당의 법률적 수단
-‘프롤레타리아 순환도로’->‘신도시 순환로’운동 : 주거비가 싼 지역에 남동 유럽 이주노동자들이 거주하는 곳을 평가절상 시키려는 노력

질문! p.314 “담을 둘러치던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시 외곽을 따라 성벽을 ...”부분을 읽
참고문헌
한국민주노동조합총동맹(강수돌)
http://blog.naver.com/cadline?Redirect=Log&logNo=8901411
=> 이 책의 저자가 쓴 원고예요.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요~

정치 리더십에 도전한 로스페로(문원택, 1992.01 한국논단, 39권, 단일호 p.206-209)
터보자본주의 (Edward Luttwak, 1999, TBS 브리태니커)
=> 파일첨부 할게요. 한번 읽어 보세요~

맑스코뮤날레
http://www.communnale.net/bbs/zboard.php?id=free&page=15&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name&desc=desc&no=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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