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사회복지정책]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공존과 모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공존과 모순
1930년대로의 전진 ?
로 가는 추세를 멈추게 할 계획과 전략
위험한 세계경찰
유럽식 대안
본문내용
1930년대로의 전진 ?
봉건시대 -- 봉건영주 + 신흥자본가 --산업화시대 -- 자유무역체계 파멸
가난하지만 (물리적 공권력 동원) 수공업자, 농촌공동체의 양차 세계대전
생존보장 빈곤 + 저항 동유럽의 공산화
위대한 변형 The Great Transformation - by Karl Polanyi (1944)
“자유시장의 도입은 규제와 간섭의 철폐를 이끈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의 확산을 초래했다“: 순환적 위기에 따라 규제되지 않은 시장경제 -- 공황과 빈민폭동 유발 -- 힘의 자유경쟁 제한의 필요성 대두 -- 보호무역주의 대두 -- 대공황초래에 기여
울리히 벡 (독일의 사회학자): “집을 갖고 있고 안정된 직업 그리고 그것으로 미래가 물질적으로 보장된 사람들만이 시민이다. 그들이 민주주의를 누리고 키워갈 수 있다. 물질적 보장없이는 정치적 자유도 없다”
1990년대에 드러난 시장과 민주주의 사이의 모순, 사회적 갈등 요소
1. 미국과 유럽의 ‘외국인’ 혐오 문제: 엄격해 지는 이민반대 법안과 통제수단
2. 복지이기주의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 배제현상) : 사회부조 수령자, 실업자, 장애인, 직업훈련 받지 않은 청소년, 여성 (병가 낸 임신여성의 임금 삭감, 미혼모)등 사회부조에 의지해야하는 계층에 대한 대중적 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