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사회복지정책] Welfare and self interest(복지와 사리사욕)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Charles Murray
Losing Ground: the data
Losing Ground: the explanation
Losing Ground: first critics
본문내용
❏ 평범하지 않은 이력: 하버드에서 러시아 정책을 공부. 평화봉사단의 자원봉사자와 미국 국제개발기구의 개발원조가 지역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로 태국에서 6년간 일함. 1970년대 중반 미국으로 돌아와서 Great Society programmes 평가를 하며 프로그램의 효과성에 있어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며 1982년 보수적 두뇌집단의 팜플렛 Safety Nets과 Truly Needy를 씀. 가난한자들에게 도움보다는 해를 더 많이 주는 빈곤 프로그램의 폐지를 주장한 글로 다른 보수적인 두뇌집단의 장인 William Hammet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복지에 대한 그의 생각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음.
• The Public Interest: 196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결국은 빈곤을 감소시키는데 실패하고 사회복지 예산의 대폭 삭감을 가져오게 만든 빈곤과의 전쟁에 들어간 막대한 지출에 관한 글.
빈곤과의 전쟁의 실패 이유는 두 가지 변화 때문임
→ ‘남편-아내 가족’의 감소와 빈곤층 중 근로계층이 감소한 것
→ 사회복지 예산의 많은 부분을 빈곤수준 이상의 사람들에게 사용한 것
• Losing Ground: 두 가지 요소로 구성. 하나는 빈곤의 경향과 다른 사회 병리에 대한 지표들에 대한 확실한 데이터와 이러한 데이터에 대한 그의 해석. 이 책은 그가 주장한 자료들의 정확성과 타당도, 그리고 그의 분석의 그럴듯함에 대한 논쟁을 불러옴.
이 논쟁에 관해 보기에 앞서 책에 대해 알아야 할 세 가지.
→ 복지의 비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음: 복지가 행동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 말하고 있음.
→ Losing Ground에 대한 오해: 1950년대부터 80년대까지의 미국 복지정책에 관해 다룬 것 아님. AFDC와 food stamp에 관해서만 말하고 있음.
→ 미국의 흑인 = 빈곤. 백인은 = 빈곤하지 않음: 이라는 등식이 성립함을 주장. 이를 위해서는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