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정치특강] 북조선을 만든 고려인 이야기에 나타난 북한 건설 시기의 간부 교육

 1  [북한정치특강] 북조선을 만든 고려인 이야기에 나타난 북한 건설 시기의 간부 교육-1
 2  [북한정치특강] 북조선을 만든 고려인 이야기에 나타난 북한 건설 시기의 간부 교육-2
 3  [북한정치특강] 북조선을 만든 고려인 이야기에 나타난 북한 건설 시기의 간부 교육-3
 4  [북한정치특강] 북조선을 만든 고려인 이야기에 나타난 북한 건설 시기의 간부 교육-4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북한정치특강] 북조선을 만든 고려인 이야기에 나타난 북한 건설 시기의 간부 교육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연구 목적
2, 연구 대상
3, 연구 결과

- 주요 간부 양성 기관의 특징
1, 내각 고급지도 간부 학교
2, 조선 인민군 김책 정치군관 학교
3,조선 노동당 중앙당 학교
4, 조선 노동당 대남 사업부 대남 공작원 학교 – 강동 정치 학원
본문내용
이들의 정보를 중심으로 보면, 이 시기에 설립된 주요한 간부 양성기관은 다음과 같다.
1, 북한 정부 내각 고급지도 간부학교
2, 조선 인민군 김책 정치군관학교
3, 조선 노동당 중앙당 학교
4, 조선 노동당 대남 사업부 대남공작원 학교 – 강동 정치학원

정부, 군, 당. 북한 정권의 핵심 기관에 해당하는 모든 곳에서 간부 양성 교육기관을 실제로 운영하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특이한 사실은 당 내부에 특별히 대남공작원 양성소를 만들었다는 점이다.

- 주요 간부 양성 기관의 특징.
1, 내각 고급지도 간부 학교
개교 : 1946년 6월 1일 (p384 – 박영빈 증언)
전체 기획 : 박영빈 (p384 – 박영빈 증언)
교원 대상 : 소련으로부터 북한으로 나온 인재들 (p384 – 박영빈 증언)
교육 대상 : 북한 전체 고급간부, 각 군당 위원장, 인민위원장, 각도위원장, 각 성 상들, 부상급 간부, 48년 이후부터는 남한 대의원 반도 생김. (p340- 리춘백 증언 중) 남한에서 200여명의 대의원이 옮. 이들은 간부학교를 졸업하고 모두 정부 고급 직무에 배치(p385-박영빈 증언)
위치 : 동평양 사동 탄광촌 (p550 – 유성훈 증언)
그래서 별칭이 ‘사동 간부학교’ (p767- 현히안 증언)
전쟁 시기에는 동만주 국경 만포-> 동북지방-> 다시 평북지역으로 이전
(p550 – 유성훈 증언)
교육 인원 : 한 기수 당 350명 (p550 – 유성훈 증언)
교육 기간 : 3개월 (p550 – 유성훈 증언)
교육 시설 : 350명 수용 기숙사, 식당 시설 완비, 제반 비용은 소련 군대 본부에서 지원
(p550 – 유성훈 증언)
교육 내용 : 맑스 레닌주의 학습 (p550 – 유성훈 증언), 그 외 다양한 국제 정세, 역사, 조선 역사, 조선어, 노어 등을 배움.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