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공학] 목재주택의 장점과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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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임산공학] 목재주택의 장점과 단점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목재는 단위 중량당 인장강도나 압축강도가 철이나 콘크리트보다 능가한다. 목재주택은 건물전체가 가벼운 하중과 일체화된 구조로 이루어져 자체의 유연성질을 지님으로써 진동에 대한 저항력이 우수하여 외부로부터 충격을 흡수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2.목재주택은 내구성이 뛰어나다.
일반주택의 내구성이 30년 정도인데 비해, 목재주택의 내구성은 70년 내외로서 충실히 관리할 경우 수백 년까지도 유지가 가능하다. 우리사회에서는 600년 이상 된 목조건물을 흔히 볼 수 있으며, 고려중기에 건축되어 현존하는 최고의 목조건물인 부석사 무량수전이 아직도 우아한 자태를 유지하는 것은 이를 증명하는 것이다.
3.목재주택은 에너지효율이 높다.
목재의 단열성능은 콘크리트의 4배, 벽돌의, 6배, 석재의 15배로서 그 자체의 단열 및 보온성이 뛰어난 건축재이다. 목조주택은 자체의 단열성이 우수하고 구조재료 사이의 중공은 단열재로 쉽게 설치되며, 개구부 주변과 부재와 부재의 접합부위는 밀폐성이 뛰어나 높은 에너지 효율성으로 에너지 비용의 절감을 가져온다.
4.목재주택은 또한 경제적이다.
목재주택은 벽이 얇기 때문에 내부면적을 최대한 넓게 활용할 수 있으며, 규격화된 저렴한 부재가 이용되며, 공사기간도 짧고 연중 언제나 지을 수 있어 경제적이다.
5.목재주택은 쾌적한 실내를 유지한다.
목재는 자동으로 습도조절능력을 지니고 있다. 목재주택에선 일정하고 최적의 습도를 유지하여 쾌적한 생활공간이 보장된다.
6.목재주택은 유지관리비가 적게 든다.
목재주택은 3∼5년에 한번씩 외부에 도장만 잘해주면 특별한 수리가 필요치 않아 유지관리비가 적게 든다. 보일러, 배관, 전기시설 등의 수명은 일반주택과 동일하다.
7.목재주택은 보수가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