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교육] 실내안전(기관,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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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건강교육] 실내안전(기관, 화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실내 안전 (기관)

- 도구 사고

① 어린이집 커피포트로 인한 화상

② 실제 사례 (교사와의 인터뷰)

③ 유치원 책상 모서리에 부딪친 유아

- 시설 사고

① 어린이집 천장이 무너져 내린 사례

② 유치원 배식 승강기에서 떨어진 사례

③ 유치원 유리문이 깨져 상해를 입은 유아

④ 유치원 계단에서 넘어진 유아

⑤ 유치원 시설의 독성물질 문제 사례

- 놀이 친구 사고

① 친구와 부딪혀 입술이 터진 유아

② 힘겨루기를 하다 팔이 빠진 유아

③ 친구와 장난치다 골절을 입은 유아


+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




2. 화재

① 불장난으로 인한 화재

② 어린이집 화재

③ 불안전한 시설관리로 인한 수련원 화재

④ 가스레인지로 인한 화재

⑤ 방화로 인한 화재


+ 화재 안전 관련 동화
+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


3. 사례 개발


4. 느낀 점
본문내용
-시설 사고

① 어린이집 천장이 무너져 내린 사례 (동영상 자료②)
대전에서는 어린이집의 천장이 무너져 내리면서 어린이 한 명이 숨지고 세 명이 다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역시 멋대로 건물을 뜯어 고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 어린이 집은 7년 전 두 개의 방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 벽체를 헐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윗부분은 그대로 남겨둔 채 벽체만 뜯어내는 어처구니없는 공사를 한 것입니다. 이번 사고는 안전에 무감각한 어른들이 부른 인재였습니다. 경찰은 어린이집 건축주인 전 원장 김 모씨와 벽 철거업체 등을 상대로 추가조사를 벌여 이들의 과실이 드러나면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vod/vod.nhn?oid=055&aid=0000017438&sid1=001


② 유치원 배식 승강기에서 떨어진 사례
부산지법 형사1단독 고영태 판사는 안전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어린이가 배식 승강기에서 떨어져 다치게 한 혐의(업무상 과실치상)로 기소된 부산 모 어린이집 총괄원장 배 모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금고 6월을 선고했다. 고 판사는 또 원장 유모씨와 교사 신모씨에 대해서도 각각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고 판사는 판결문에서 "배씨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총괄원장으로, 시설에 대한 주의 의무가 있음에도 게을리 했으며 유씨와 교사 신씨도 어린이를 제대로 돌보지 않은 점이 인정 된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배씨 등은 2005년 10월 4일 시설 안전관리 소홀로 원생 이 모군이 배식 엘리베이터(덤웨이드)에서 떨어져 엉덩이와 발목을 크게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사고 당시 어린이집측은 "이군이 계단에서 넘어져 다쳤다"고 사고를 축소해 물의를 빚었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1966367


③ 유치원 유리문이 깨져 상해를 입은 유아
우리아이가 유치원에 있는 교실과 복도사이에 있는 문을 밀고 나오는데 유리창이 부서져 내리면서 20바늘 꿰맸습니다. 상처가 얼마나 심했는지 그 상황을 기억하는 우리아이가 하는 말이 "엄마! 징그러운 건 벌레가 징그러운 거지 승호 팔이 징그러운 건 아니지?" 하는 거 있죠. 내 가슴이 미어지더라구요. 수술하고 5일간 입원 했었구요. 상처가 1자형이 아니라 U자형으로 찢어져 상처가 아물고는 있지만 성형외과에서 흉이 남을 꺼라 합니다. 나중에 성형을 해야 할 것 같다 합니다. 이런 경우 보상 문제가 어디까지 입니까? 지금은 통원치료 하고 있는 중인데 버스가 여의치 않아 택시타고 이틀에 한 번씩 병원 가서 치료 받고 옵니다. 병원 갈 때 마다 가슴이 무너져 내립니다.


*출처) http://hakbumo.jinbo.net/bbs/view.php?id=qna_faq&no=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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