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영] 홍진크라운(HJC)과 쇼에이(Shoei) 해외진출전략 비교-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341-0001.gif)
![[국제경영] 홍진크라운(HJC)과 쇼에이(Shoei) 해외진출전략 비교-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341-0002.gif)
![[국제경영] 홍진크라운(HJC)과 쇼에이(Shoei) 해외진출전략 비교-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341-0003.gif)
![[국제경영] 홍진크라운(HJC)과 쇼에이(Shoei) 해외진출전략 비교-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341-0004.gif)
![[국제경영] 홍진크라운(HJC)과 쇼에이(Shoei) 해외진출전략 비교-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341-0005.gif)
![[국제경영] 홍진크라운(HJC)과 쇼에이(Shoei) 해외진출전략 비교-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341-0006.gif)
![[국제경영] 홍진크라운(HJC)과 쇼에이(Shoei) 해외진출전략 비교-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341-0007.gif)
![[국제경영] 홍진크라운(HJC)과 쇼에이(Shoei) 해외진출전략 비교-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341-0008.gif)
![[국제경영] 홍진크라운(HJC)과 쇼에이(Shoei) 해외진출전략 비교-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341-0009.gif)
![[국제경영] 홍진크라운(HJC)과 쇼에이(Shoei) 해외진출전략 비교-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341-0010.gif)
![[국제경영] 홍진크라운(HJC)과 쇼에이(Shoei) 해외진출전략 비교-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341-0011.gif)
![[국제경영] 홍진크라운(HJC)과 쇼에이(Shoei) 해외진출전략 비교-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341-0012.gif)
![[국제경영] 홍진크라운(HJC)과 쇼에이(Shoei) 해외진출전략 비교-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341-0013.gif)
![[국제경영] 홍진크라운(HJC)과 쇼에이(Shoei) 해외진출전략 비교-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341-0014.gif)
![[국제경영] 홍진크라운(HJC)과 쇼에이(Shoei) 해외진출전략 비교-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341-0015.gif)
![[국제경영] 홍진크라운(HJC)과 쇼에이(Shoei) 해외진출전략 비교-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341-0016.gif)
![[국제경영] 홍진크라운(HJC)과 쇼에이(Shoei) 해외진출전략 비교-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341-0017.gif)
![[국제경영] 홍진크라운(HJC)과 쇼에이(Shoei) 해외진출전략 비교-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341-0018.gif)
![[국제경영] 홍진크라운(HJC)과 쇼에이(Shoei) 해외진출전략 비교-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341-0019.gif)
![[국제경영] 홍진크라운(HJC)과 쇼에이(Shoei) 해외진출전략 비교-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5/444341-0020.gif)
분야
hwp2. 기업소개
3. 환경분석
(1) 국내외 헬멧산업분석
(2) 미국시장분석
1) 경제
2) 시장
3) 소비자
4. 미국시장 진출동기
5. 경쟁사소개
6. 전략비교 ( 홍진크라운 vs 쇼에이 )
1) 4P
2) STP
3) SWOT
4) 성과
7. 결론 및 시사점
* 참고문헌
오토바이 헬멧은 오토바이를 타는 사람의 생명을 지켜주는 단 한 가지의 보호 장비이다. 특히 항상 대형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에서 헬멧의 품질은 탑승자의 목숨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다. 또한 운전 중에는 계속적으로 착용해야 한다는 점에서 가볍고 착용감 또한 좋아야 한다. 따라서 헬멧을 고르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선택의 기준은 단순한 가격이나 디자인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술력과 브랜드의 중요성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오토바이 헬멧의 안전에 대한 중요성은 이미 세계 각국에서 자국의 안전 기준을 정하고 이에 적합한 제품만을 허가하고 있는 데서도 잘 알 수 있다. 대표적인 안전 규격 인증으로는 우리나라의 KS를 비롯해, 미국의 DOT(연방 교통성), SNELL 재단 인증, 유럽공동체의 ECE, 일본의 JIS(일본 산업규격), 영국의 BSI 등이 있다.
(1) 국내외 오토바이 헬멧 산업
국내의 헬멧 산업은 경쟁이 거의 없으며 HJC가 독점하고 있는 수준이다. 국내의 오토바이 헬멧산업은 업계에 세계1위의 기업이 있지만 상당히 취약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의 오토바이에 대한 일반적인 시각이 다른 국가들에 비해 우호적이지 못하며 심지어 부정적 측면을 부각한다는 사회경제학적 특성이 있다는 분석이 있다. 즉, 오토바이가 가지는 수송의 편리함과 신속성에 비해 이를 이용하는 주요 계층이 사회에서 그다지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할 수 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중국집의 배달원과 퀵 서비스, 그리고 다방의 배달원이라고 할 정도로 오토바이는 대중적으로 자가 교통수단이라는 입지를 확립하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차량 보급의 증가와 함께 이용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에 있는 것이 한국의 현실이다.
또한 선진국에 비해 안전 의식이 부족하고 오토바이에 대한 법규 준수의 의식이 자리 잡고 있지 못하다는 점 또한 헬멧 시장의 걸림돌이라고 할 수 있다. 헬멧을 쓰고 다니는 것이 본인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높일 수 있다는 데 대해서는 동의하지만, 자신은 헬멧을 쓰고 다니는 것이 불편하다는 일부의 안전 불감증이 헬멧에 대한 거부로 나타나고 있다. 더욱이 오토바이에 대한 기성세대의 선입관과 함께 젊어서 오토바이를 즐기는 층에서 헬멧에 대한 문제의식을 크게 가지지 못한 채 겉멋으로 시작하는 점 또한 문제가 된다고 할 수 있다.
⇒ 이러한 것들이 국내 헬멧산업의 발전을 가로막는 요인이며 오토바이 매니아층과 기다 업종의 수요로 인해 유지되고는 있지만 앞으로의 발전은 어려운 실정이다.
1996년 말 'Motors Industry'지에서 220여 개 대형 딜러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HJC는 일반용 헬멧에서 38%의 딜러가 1위 업체로 꼽아 쇼에이(26%)를 크게 앞질렀다. 경주용 헬멧 분야에서도 2위 기업인 이탈리아의 뷔페(13%)와 3배 이상의 격차를 보이며 42%로 1위를 기록했다. 그리고2002년, HJC는 세계 최대의 오토바이 시장인 미국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부동의 1위 상표로 자리매김하였다. 2001년 말 실시한 위 동일 조사에서 '소비자들에게 가장 잘 팔리는 오토바이 헬멧 모델' 부분에서 쇼에이가 13%로 2위를 차지한 데 반해, HJC는 56%의 점유율로 압도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이는 99년의 45%, 2000년의 53%에서 지속적인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앞으로도 그 수치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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