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과대중매체] 촛불시위를 다룬 언론 분석(인간 욕구와 주체 간 관계 설정을 중심으로)-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8/447953-000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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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PPTX2. 결론
▲ 나(기자) - 우리들(공동체)
노래하고 춤추고 얘기꽃..
“비폭력 밤샘축제” (2008-07-06)
ㅇ시민-노동-종교-야3당 총집결
ㅇ이명박 대통령의 ‘귀 막은’ 태도를 비판
ㅇ비폭력, 평화 원칙 확고, 천주교제단 참여, 평화시위 원칙을
확고하게 유지
ㅇ되살아 난 ‘축제의 난장’ 광장과 도심 일대는 축제 분위기
엠네스티 조사관 단독인터뷰 (2008-07-18)
ㅇ촛불집회는 위대한 피플파워
ㅇ한국의 촛불집회는 평화로웠다. 그것은 위대한 ‘민중의 힘’
“이번 촛불집회에 정치단체나 노조 혹은 학생단체 등 전통적
운동조직으로부터 지도 받지 않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놀라웠다. 한국 촛불집회가 평화적 이라는생각에 변함이 없다”
-촛불은 ‘근대의 벽’을 넘는 과정 (2008-08-08)
ㅇ 시대를 가르는 또 하나의 문턱을 우리 사회가 넘어섬
ㅇ전통적 형태의 고체화된 벽을 세우며 막아서는 권력과,
빠른 속도로 벽을 넘어서는 대중의 능력 사이의 대결
ㅇ‘대의’라는 근대적 정치를 넘어 사유와 행동으로 삶을 만듦
ㅇ 중심도 지휘도 없지만 서로가 맞춰가며 공동으로 행동하는
이질적 집단들의 네트워크가 존재
ㅇ벽으로 가두는 권력의 배제적 소통이 그것을 뚫는 포함적
소통을 이길 수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