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1) 롯데 칸타타 ‥ 2030 남성 사로잡은 프리미엄 원두커피
▶ Segmentation 시장 세분화
▶ Targeting 표적시장 선정
▶ Positioning 포지셔닝
▶나의의견
▶ 광고 분석
1. 런칭시 (2007년 5월) 15`
2. 공유편 2007년 11월 “커피에 눈뜰 때, Specialty coffee 칸타타”
3. 소지섭편 2008년 12월
(2) 동서 T.O.P.‥캔에 담은 리얼 에스프레소 키스를 부르는 커피!
▶ Segmentation 시장 세분화
▶ Targeting 표적시장 선정
▶ Positioning 포지셔닝
▶ 광고 분석
여성 타깃 제품들이 봇물을 이루는 음료시장에서 롯데칠성은 남성들 사이에 퍼지는 '그루밍 가이' 트렌드에 주목했다. 그루밍 가이란 외모, 취미활동, 경력개발 등 자신을 가꾸는 데 적극적인 행동을 하는 남성층을 뜻한다. 이들은 만족도가 높다면 비싸더라도 비용을 지불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 롯데칠성은 이들을 타깃으로 고급원두를 사용한 칸타타를 새로운 프리미엄 커피브랜드로 포지셔닝했다.
다양한 소비층을 만족시키기 위해 제품을 끊임없이 리뉴얼한 점도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스위트 아메리카노'는 컵커피 제품으로는 처음 우유를 넣지 않고 단맛만 더했다. 또 '카페오레'는 우유 함량을 45%로 낮추는 대신 커피 함량을 30%로 높여 부드러운 맛은 유지하면서도 커피 맛을 잃지 않았다. '모카자바'는 우유 함량을 40%로 낮추고 커피 함량은 30%로 높였으며 코코아 분말을 첨가해 부드러운 우유와 달콤한 초콜릿 향을 함께 즐길 수 있게 했다.
원두커피(40%)와 생우유(40%)가 균형을 이룬 밀크커피에 캐러멜의 고소한 달콤함을 더한 '카라멜 마키아토'와 블랙커피 열풍을 반영해 고급스러운 블랙 라벨의 NB캔으로 만든 '칸타타 더치블랙'도 최근 새로 출시했다.
▶ Segmentation 시장 세분화
저렴한 캔커피, 자판기 커피가 아닌 조금 더 고급스러운 커피를 원하며 제품을 살만한 가치가 있으면 충분히 지불할 의향이 있는 최신 그루밍 가이 트렌드 - 주로 20,30대 남성
친목을 도모하는 각종 만남, 모임과 회사에서의 회의시간 혹은 산이나 바다, 공원 등 야외활동 시에 물을 끓이거나 내리지 않고 간편하지만 다양한 커피를 원하는 소비자층 - 20,30,40대
커피를 즐기지만 비싼 가격 등으로 커피 전문점을 잘 찾지는 않는, 하지만 원두커피 혹은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마시기를 원하는 소비자층 - 주로 30대 여성층
평소 커피를 즐기고 그 종류, 가격 그리고 맛에 민감하면서도 광고에 대한 반응이 큰 소비자층 - 주로 20대 대학(원)생 또는 직장인
▶ Targeting 표적시장 선정
남 : 20,30대 여: 20,30대
주 타깃층은 20~30대 남성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