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안전관리] 교통안전 교육-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9/448312-0001.gif)
![[아동안전관리] 교통안전 교육-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9/448312-0002.gif)
![[아동안전관리] 교통안전 교육-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9/448312-0003.gif)
![[아동안전관리] 교통안전 교육-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9/448312-0004.gif)
![[아동안전관리] 교통안전 교육-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9/448312-0005.gif)
![[아동안전관리] 교통안전 교육-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9/448312-0006.gif)
![[아동안전관리] 교통안전 교육-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9/448312-0007.gif)
![[아동안전관리] 교통안전 교육-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9/448312-0008.gif)
![[아동안전관리] 교통안전 교육-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9/448312-0009.gif)
![[아동안전관리] 교통안전 교육-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9/448312-0010.gif)
![[아동안전관리] 교통안전 교육-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9/448312-0011.gif)
![[아동안전관리] 교통안전 교육-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9/448312-0012.gif)
![[아동안전관리] 교통안전 교육-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9/448312-0013.gif)
![[아동안전관리] 교통안전 교육-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9/448312-001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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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안전관리] 교통안전 교육-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9/448312-0016.gif)
![[아동안전관리] 교통안전 교육-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9/448312-0017.gif)
![[아동안전관리] 교통안전 교육-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9/448312-0018.gif)
![[아동안전관리] 교통안전 교육-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9/448312-0019.gif)
![[아동안전관리] 교통안전 교육-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49/448312-0020.gif)
분야
hwp1) 보행 중 사고
2) 승차 중 사고
3) 바퀴달린 놀이기구 사고
2. 사고의 원인
1) 제도적 차원 미비
2) 부모의 무지
3) 아동의 발달 특성
4) 안전교육 부족
3. 교통안전 교육
1) 교통안전 교육 목표
2) 2007년 개정 유아교육과정 속 교통안전교육
3) 보행자 안전
4) 자동차 안전
5) 바퀴달린 놀이기구 안전
4. 선진국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1) 스웨덴
2) 영국
3) 미국
4) 독일
5) 일본
5.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규칙 십계명
6. 어린이 보행자 안전 체크리스트
1) 제도적 차원 미비
어린이 관련법률 제정 OECD 국가 중 하위
전문가들은 어린이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선 어린이안전법률의 제정과 안전교육의 체계화 등이 필수적이라고 입을 모은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어린이안전 관련 법률 제정 실태를 보면 29개 OECD 국가 중 하위에 위치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는 아동안전관련 법규가 교통안전 쪽에 국한돼 있고 화재 익사 중독을 막기 위한 법규는 거의 없어 체코 헝가리 터키 등과 함께 어린이안전 관련 법규가 가장 부족한 나라에 속한다. - 스쿨존 사고의 문제의 경우
'어린이보호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스쿨존엔 도로 표지, 횡단보도 및 신호기 외에 도로반사경, 과속방지턱, 미끄럼방지시설, 안전 울타리 등을 설치하게 돼있다. 하지만 인도는커녕 보행로와 차도의 분리 시설도 갖추지 않은 경우가 많다.
- 어린이 통학버스의 경우
버스를 관할 경찰서장에게 의무적으로 신고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지난해 12월 국회에 제출됐지만 법안 처리는 지금까지 방치되고 있다 외국의 어린이 통학버스 관련 법규는 의무조항일 뿐만 아니라 차량 구조까지 명시하는 등 매우 실제적이고 철저하다. 예로 미국의 경우 어린이 통학버스의 점멸등 설치를 의무화하고 통학버스나 주위 차량이 점멸등 색깔에 따른 의무를 위반할 경우 범칙금과 운전면허 정지 처분을 내린다. 특히 차량이 전복되지 않도록 버스 지붕이 버스의 비적재중량의 1.5배를 감당하게끔 구조 변경을 의무화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에 철저한 점이 특징이다.
2) 부모의 무지
'어린이 교통사고를 부추기는 최악의 행동 10 가지'는 어른들의 무단횡단이 1위
부모 자신이 아무런 생각 없이 하는 행동을 자녀들이 배운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부모들의 무지라고 생각한다. 그 실례가 바로 무심코 하는 무단횡단이다. 부모들이 어린이 손을 잡고 무단 횡단하는 것을 자주 보게 된다. 어린이는 어른을 따라 하는 모방능력은 뛰어난 반면 위기에 대처하는 행동능력은 매우 부족 하다. 따라서 가정에서 교통안전교육으로 보완해주어야 한다. 이때 "교통법규를 잘 지켜라" "차조심해라"하고 말로만 하는 것은 아무런 효과가 없으므로 어머니가 먼저 모범을 보이며 자녀에게 안전하게 길을 건너는 방법, 자동차의 특성, 신호등의 의미를 실제 도로에 나가 알려주는 것이 좋다. 이러한 현장교육을 거듭함으로써 자녀가 위험한 상황에 처하지 않게 하고, 부득이 처했다 할지라도 스스로 위험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어린이의 교통사고예방을 위해서는 어머니가 해주는 교통안전 실천교육만큼 좋은 보약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