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 맞벌이 부부의 모습

 1  [여성학] 맞벌이 부부의 모습-1
 2  [여성학] 맞벌이 부부의 모습-2
 3  [여성학] 맞벌이 부부의 모습-3
 4  [여성학] 맞벌이 부부의 모습-4
 5  [여성학] 맞벌이 부부의 모습-5
 6  [여성학] 맞벌이 부부의 모습-6
 7  [여성학] 맞벌이 부부의 모습-7
 8  [여성학] 맞벌이 부부의 모습-8
 9  [여성학] 맞벌이 부부의 모습-9
 10  [여성학] 맞벌이 부부의 모습-10
 11  [여성학] 맞벌이 부부의 모습-11
 12  [여성학] 맞벌이 부부의 모습-12
 13  [여성학] 맞벌이 부부의 모습-13
 14  [여성학] 맞벌이 부부의 모습-14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여성학] 맞벌이 부부의 모습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맞벌이 가정의 현황


◎ 맞벌이 여성의 취업동기에 따른 가족의 형태


◎ 맞벌이 부부의 문제점 및 원인
( - 가사노동의 역할분담 - 부모 부양 - 자녀양육 )


◎ 뉴스 기사 및 사례


◎ 맞벌이 부부에 관한 동영상 자료


◎ 맞벌이 부부 문제점에 따른 해결 방안
본문내용
.

1. 맞벌이 가정의 가사노동의 역할분담

-여성의 사회 참여가 높아지면서 이제는 많은 가정들이 맞벌이를 함에 따라 가사노동이 맞벌이부부는 가정 내외 역할분담이 전제되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기혼여성이 취업을 하여도 가정과 직장에서의 두 역할을 하는 것을 당연시하여 왔다.
통계청 생활시간조사에서는 맞벌이 부부의 가사노동 수행시간이 남편은 1시간, 부인은 3시간 45분으로 나타나 맞벌이 가족에 있어서도 가사노동은 여전히 여성의 일임을 알 수 있다. 맞벌이 부인의 가사노동 시간이 전업주부 보다는 적으나 직장노동 수행과 함께 이루어지므로 이중노동의 부담을 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들 연구에서 맞벌이 부인들이 가사노동에 대해 남편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에 상응하여 남성의 가사노동 참여율이 증가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의 영향인 것으로 해석되어진다.

맞벌이 남편의 가사노동부담이 남편의 학력이 높을수록, 부인의 직업지위와 소득이 높을수록 가사노동 분담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직업지위가 낮으며 저소득층인 맞벌이 부인은 가계 기여도가 큼에도 불구하고 가사노동을 전담하고 이중노동의 부담이 클 것으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하지만 이분법적인 사고로 반분하기보다는 서로에게 취향에 맞고 소질에 따라 자연스럽게 나누어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예를 들어 남편은 집안 내 청소. 쓰레기 치우기, 무거운 빨래 등을 하는 것이 좋으며 아내는 음식 만들기, 설거지, 작은 빨래 등을 하며 서로 도와주는 것이 좋다.

2. 맞벌이 부부에서의 부모부양

우리나라 노인들의 대부분은 가족으로부터 경제적, 정서적 육체적 보호를 받고 있으며 특히 만성 질병을 앓는 경우 시설보다는 가족부양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노인에 대한 부양비를 보면 1980년에 6.2%에서 1990년 7.2%, 1999년 9.6%로 나타나 노인부양비가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출처:http://blog.daum.net/kang6691/15402217
출처:http://blog.daum.net/kang6691/15402217
출처 : 한국가족관계학회지 제 4권 1호, pp25-43
출처 : 한국일보, 한겨레,CNB뉴스
출처 : 한국정책방송
출처 : 영남대 행정대학원 김광자씨 석사학위 논문
맞벌이 가정의 영유아 보육에 관한 고착 2007년 08월
출처 :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복지행정학과 차경아씨 석사학위 논문
맞벌이 가족의 복지개선 방안 연구 2003년 05월 24일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