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과비평] 20세기초의 사진작가들과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사진예술-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0/449890-0001.gif)
![[감상과비평] 20세기초의 사진작가들과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사진예술-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0/449890-0002.gif)
![[감상과비평] 20세기초의 사진작가들과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사진예술-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0/449890-0003.gif)
![[감상과비평] 20세기초의 사진작가들과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사진예술-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0/449890-0004.gif)
![[감상과비평] 20세기초의 사진작가들과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사진예술-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0/449890-0005.gif)
![[감상과비평] 20세기초의 사진작가들과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사진예술-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0/449890-0006.gif)
![[감상과비평] 20세기초의 사진작가들과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사진예술-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0/449890-0007.gif)
![[감상과비평] 20세기초의 사진작가들과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사진예술-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0/449890-0008.gif)
![[감상과비평] 20세기초의 사진작가들과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사진예술-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0/449890-0009.gif)
![[감상과비평] 20세기초의 사진작가들과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사진예술-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0/449890-0010.gif)
![[감상과비평] 20세기초의 사진작가들과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사진예술-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0/449890-0011.gif)
![[감상과비평] 20세기초의 사진작가들과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사진예술-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0/449890-0012.gif)
![[감상과비평] 20세기초의 사진작가들과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사진예술-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0/449890-0013.gif)
![[감상과비평] 20세기초의 사진작가들과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사진예술-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0/449890-0014.gif)
![[감상과비평] 20세기초의 사진작가들과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사진예술-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0/449890-0015.gif)
![[감상과비평] 20세기초의 사진작가들과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사진예술-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0/449890-0016.gif)
![[감상과비평] 20세기초의 사진작가들과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사진예술-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0/449890-0017.gif)
![[감상과비평] 20세기초의 사진작가들과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사진예술-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0/449890-0018.gif)
![[감상과비평] 20세기초의 사진작가들과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사진예술-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0/449890-0019.gif)
![[감상과비평] 20세기초의 사진작가들과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사진예술-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0/449890-0020.gif)
분야
ppt2. 좋은 형태를 찾아봄
3. 높은 곳에서 살펴봄
4. 빛의 눈으로 바라봄
5. 시선의 색다른 처리
사진 = 단순한 증거자료?
인물, 사물을 정 중앙에 배치하기만 하는 증명사진은 No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사진에 담기보다는 사진을 찍음으로써 대상에 주목
세상에 대한 통찰력 있는 시각을 작품에 담고자 함
좋은 형태를 찾아서
인간의 눈의 발달 방향
명료한 것
편안한 것
안정적인 것 추구
좋은 형태를 담기 위하여
다르게 보기
짝을 만들기
변형과 왜곡 사용
시선의 색다른 처리
사진에 담긴 사고와 정서
작가, 감상자, 사진의 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