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관광자원론]슬로우 시티(Slow City)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 슬로시티 선정 이유
Ⅱ. 본 론
1. Slowcity
1) Slow city의 이념
2) Slow city운동의 목적
3) Slow city의 필요성
4) Slow city 현황 및 기본요건
2. 세계속의 Slowcity
1) 최초의 Slow city
2) 우리나라의 Slow city
① 신안군 증도면
② 완도
③ 장흥 유치면
④ 담양 창평면
⑤ 하동 악양면
⑥ 충남 예산
3) 해외 Slow city 사례
3. Slow city의 관광적 장점
1) 지속가능성
2) 장소의 매력
3) 이동의 매력
4) 소비의 매력
5) 참된 웰빙의 경험
Ⅲ. 결 론
1. 지속가능한 관광으로서의 슬로시티 가능서
2. 우리가 생각하는 슬로시티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2) 우리나라 Slowcity현황
-국내 6곳의 마을이 국내 최초는 물론 아시아 최초로 슬로시티에 지정되었다.
-현재 신안 증도면, 장흥 유치면, 담양 창평면, 완도 청산도는 2007년 말 지정되었고,
경남 하동 악양면은 2009년 2월에 지정되었고 최근 충남 예산이 지정되었다.
① 신안군 증도면
- 지정배경
우리나라 최대 갯벌염전이 펼쳐져있다. 하얀 마분지를 바둑판처럼 선을 그어 접었다 펼쳐놓은 듯한 염전풍경은 전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될 만한 곳이기도 하다.
갯벌염전은 세계 인류의 생명을 위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국제 슬로시티 연맹이 그 가치를 인정했으며 세계슬로시티로 지정받게 된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이뿐 아니라 증도면에는 국내 유일한 소금박물관이 있다. 소금의 역사와 효용성과 가치를 찬찬히 살펴 볼 수 있는 작지만 거대한 공간이다. 옛날 소금창고로 쓰이던 버려지니 창고를 개조해 소금박물관으로 만든 것 역시 슬로시티 정신에 부합되는 것이다. 지금 이 건물은 소유주의 노력으로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받았다.
전 세계적으로 사라져가는 갯벌과 염전 그리고 습지가 공존하는 증도는 자연의 생명을 담은 슬로시티라고 할 수 있다.
-세계슬로시티 연맹 본부관계자들의 실사평: 신안의 염전은 신이 내린 축복의 땅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과 신,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슬로시티가 될 것이다.
- 특산품 : 소금
해방이후 1947년부터 갯벌을 막아 염전을 개척하여 1950년대부터 생산되어왔다. 증도면 선착장에서 소금박물관 옆 대초리 쪽으로 가다보면 길옆으로 넓게 펼쳐지는 염전을 볼 수 있으며 특히 국내 최대 염전인 태평염전에서 나는 천일염은 미네랄이 풍부하며 맛좋은 소금으로 유명하다.
-관광
섬갯벌축제, 송원대 유물기념비(해저유물 발굴 해역), 해안선 일주도로, 짱둥어 다리, 태평염전, 갯벌생태전시관, 소금박물관, 古 문준경 전도사 순교지, 드라마 “고맙습니다” 촬영장
참고문헌
느림의 미학, 슬로 시티(Slow city) (장흥보림사)
논문 : 지속가능한 관광으로서 슬로시티 가능성 연구
http://www.cittaslow.kr/new/main.php 한국 슬로시티 협회
http://blog.daum.net/jky-0427/16508083 사진
http://cafe.naver.com/spotop.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9138
http://cafe.naver.com/bolims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