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 김길태 사건을 통해 본 정부의 언론 은폐

 1  [매스컴] 김길태 사건을 통해 본 정부의 언론 은폐-1
 2  [매스컴] 김길태 사건을 통해 본 정부의 언론 은폐-2
 3  [매스컴] 김길태 사건을 통해 본 정부의 언론 은폐-3
 4  [매스컴] 김길태 사건을 통해 본 정부의 언론 은폐-4
 5  [매스컴] 김길태 사건을 통해 본 정부의 언론 은폐-5
 6  [매스컴] 김길태 사건을 통해 본 정부의 언론 은폐-6
 7  [매스컴] 김길태 사건을 통해 본 정부의 언론 은폐-7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매스컴] 김길태 사건을 통해 본 정부의 언론 은폐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Ⅰ. 서론

- 정부가 언론을 이용해 특정 사건의 본질을 감추려는 시도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 그 중 김길태 사건과 그 밖의 사례들을 통해 정부의 언론 은폐에 대해 탐구하려 한다.

Ⅱ. 본론

가.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발언 사건
1. 이명박 대통령 독도 발언 사건의 내용
2. 이명박 대통령 독도 발언 사건 보도 실태
나. 김길태 사건
1. 김길태 사건의 내용
2. 김길태 사건 보도 실태
다. 의문점
1. 왜 이렇게 상세하게 김길태 사건을 보도 했나?
2. 왜 김길태의 얼굴을 성급하게 공개 했나?
라. 정부의 다른 언론 은폐 사례들

1. 정부의 다른 언론 은폐 사례들

Ⅲ. 결론
- 사례 조사를 통한 결론 및 정부의 언론 은폐에 대한 10조의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정부는 국민들의 반발이 일어날만한 사건이 발생하면 국민들의 관심을 다른 사건에 돌리기 위해, 언론을 이용하여 그 사건의 내용을 왜곡하여 발표하거나, 보도 량을 지나치게 늘림으로서 은폐를 시도한다. 이는 정부가 언론을 자신들의 편의대로 이용하여 국민들을 속이는 비민주적인 행동이다. 따라서 우리는 가장 최근에 일어난 사건을 통해 정부의 언론 은폐에 대해 탐구하려고 한다.


Ⅱ. 본론

Ⅱ-가.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발언 사건
Ⅱ-가-1. 이명박 대통령 독도 발언 사건의 내용

2008년 7월 15일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한·일 정상회담 직후, 후크다 야스오 총리가 “교과서에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쓸 수밖에 없다.”고 말하자 이명박 대통령이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고 했다는 기사를 보도했다. 우리나라 시민 소송단은 신문의 보도가 악의적 허위보도라며 요미우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 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오보가 아니라 사실이라며 서울 중앙지법에 서면 답변서를 제출하였다. 독도 문제는 예전부터 한국과 일본 사이에서 민감하게 다뤄왔던 영토 문제고, 이 대통령은 한국을 대표하는 대표자로서 그런 발언을 했기 때문에 이 사건은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실제로 많은 사람들은 이 사건을 알지조차 못했다.
우리는 ‘왜 많은 사람들이 알지조차 못했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졌고, 이명박 대통령의 언론 보도 실태를 통해서 알아보기로 하였다.

Ⅱ-가-2. 이명박 대통령 독도 발언 사건 보도 실태

우리는 가장 영향력 있는 매스컴인 TV와 인터넷, 두 가지 언론 매체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발언 사건보도 실태에 대해 조사해보았다.
참고문헌
① http://www.1318virus.net/modules/news/view.php?id=14815
② http://sstv.freechal.com/index.html?page=news/flypage&cid=24&nid=78441
③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622145638
④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338226.html
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299
⑥ 네이버 백과사전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