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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hwp◆서론
1) 페르디난트 누나 피아의 이야기 설명
◆본론
1)거짓말을 해서는 안 되는 이유?
(1)신뢰 (p18-19) (p27-28)
(2)언어적 의사소통 (p29-30)
2)거짓말에 대한 여러 철학자들의 견해
(1)거짓말을 허용되지 않는다는 입장
㉠엄마
㉡철학자: 플라톤/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 임마누엘 칸트
*플라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
*임마누엘 칸트
(2)선의의 거짓말은 허용되어야 한다는 입장
㉠페르디난트
㉡철학자: 개신교(루터)/뱅자맹 콩스탕/ 쇼펜하우어
*뱅자맹 콩스탕(프랑스 철학자)
*아르투르 쇼펜하우어(독일철학자)
◆결론
1) 조의 입장
(1)근거
㉠통계자료 - ‘기사 이용’
㉡토론자료
(2)자료
㉠기사- ‘의료 상황 속 선의의 거짓말’
(3)사례제시
㉠영상 ‘솔로몬이나 영화 중’
㉡영화 - ‘제이콥의 거짓말’
1) 페르디난트 누나 피아의 이야기 설명
:피아의 친구 안네와의 여행약속 +피아의 연애 생활 간의 갈등
페르디난트의 누나 피아는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 2주 동안 프랑스에서 지내기로 한다. 외국에 한번 도 나가 본 적이 없는 안네에게는 이러한 여행이 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기뻐한다. 하지만, 이렇게 여행을 떠나기로 결정한 후 피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다. 전화기에 온 신경이 집중된 채, 저녁 식사 때도 말이 거의 없었고, 잘 먹지도 않는 행동을 보이는 것이었다. 이를 본 피아의 엄마는 피아에게 어떤 일이 있는지 묻는다. 피아는 자신이 마르크라는 아이를 사랑하게 되었는데, 그 애가 여섯 주 만 있으면 교환학생으로 1년 동안 미국에서 지내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이 과정에서 피아는 안네와의 여행약속과 자신이 좋아하는 친구의 상황 속에서 갈등을 하게 된다. 하지만 안네와의 여행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지내기를 희망하는 가운데, 피아는 자신의 친구 안네에게 여행으로 준비된 돈이 모자라서 함께 여행을 가지 못한다고 말하려고 한다. 엄마는 이러한 피아의 행동이 옳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이를 함께 듣고 있던 페르디난트는 이 상황이 거짓말이라기보다는 상대방에 배려라는 것에서 허용되어야 되지 않을까? 라는 의문을 갖게 된다. 이렇게 안네와의 여행약속에 대한 "거짓말"이라는 것을 두고 내용이 전개되어 간다.
(안네와의 여행약속에 대해 선의의 거짓말 vs 진실)
→이 갈등 상황 속에 피아는 안네에게 거짓말을 하려고 하고, 이런 피아의 행동을 설명하는 과정 속에서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되는 이유‘와 함께 ‘선의의 거짓말은 해도 되지 않을까? 라는 페르디난트의 의문을 삼촌이 설명해 주는 과정을 통해 선의의 거짓말은 허용되어야 한다는 입장과 허용 되서는 안 된다는 견해를 살펴볼 수 있다.
◆본론
1)거짓말을 해서는 안 되는 이유?
(1)신뢰 (p18-19) (p27-28)
-‘한번 거짓말한 사람은 아무도 믿지 않으며 그 후로는 진실을 말해도 소용없다’ 한 격언처럼 거짓말은 사람들 간의 신뢰를 무너뜨리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