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신학] 구약신학과역사 아브라함의 거짓말.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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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구약신학] 구약신학과역사 아브라함의 거짓말.hwp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족장의 정의
족장들의 생활
아브라함의 배경
아브라함의 거짓말과 부도덕성
당시의 관습
창세기12장의 아브라함의 거짓말에 대한 주석가들의 견해
1. 특별한 神的 허용이라는 주장
2. 자연적 고려 상황에 근거한다는 주장
죄와 인간의 본성에 대한 루터의 입장
기독교인의 삶에 대한 루터의 입장
죄와 인간의 본성에 대한 칼빈의 입장
원죄에 대한 칼빈의 입장
성경에 나타난 거짓말에 대한 하나님의 태도
성경에 나타나는 거짓말에 대한 우리의 태도

Ⅲ 결 론
본문내용
Ⅰ. 서 론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을 창설하시고 아담과의 始作의 契約을 체결하셨다. 그러나 인간의 犯罪(불순종)로 인하여 이 계약은 인간 편에서 먼저 파기하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인류 구원이라는 원대(遠大)한 계획을 가지시고 노아와 보존의 계약을, 아브라함과 약속의 계약을, 모세와 율법의 계약을, 그리고 다윗과 왕국의 계약을 체결하셨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계약의 완성을 약속하시고 그것을 이루셨던 것이다. 따라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이 계약의 최종적 완성이시며, 오실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대망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창세기(창11장-50장)에 의하면 나타나는 아브라함을 비롯한 족장들이 살았던 시대는 갈대아 우르(Ur)였다. 그 후 그들은 우르를 떠나 하란(Haran)으로 이주하였고 또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그곳에서 가나안을 향해 출발했었다. 그는 잠시 애굽에 체류한 후 가나안에 정착하여 그와 그의 가족이 번성하였다. 그러나 야곱의 시대에는 동방의 모든 나라가 극심한 기근으로 황폐하였고 주민들은 기아에 시달렸다. 그러나 야곱의 아들 요셉이 일찍이 노예로 팔려가 요직에 앉아 있던 애굽에는 곡식이 풍성하였다. 그래서 야곱은 식량을 구하기 위해 자기 아들들을 애굽으로 보냈고 결국 자신도 애굽으로 이주하여 기름진 고센(Goshen)의 목장에서 안락한 여생을 보냈다.
그런데 우리가 성경을 살펴보노라면 약속의 계약을 맺으셨던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 즉 족장들의 삶이 우리들이 보기에는 별로 좋은 삶이었다고는 보이지 않는다. 아브라함과 이삭의 거짓말(아내를 누이라고 속임)과 일부다처제, 야곱의 거짓말과 좋지 못한 술수(아버지를 속이고 축복을 가로챔), 요셉의 거짓말(형들을 속임) 등을 신약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과연 어떻게 이해하여야 할 것인가? 하는 의문에 봉착하게 된다.
암브로스, 루터, 칼빈 그리고 많은 주석가들이 인정하는 바와 같이 족장들의 발자취는 그렇게 빛나는 발자취이기 보다는 빛바램으로 드러남을 볼 수 있다. 아브라함은 겁에 질려서 사라가 자신의 아내임을 부인하여 그녀로 하여금 간음죄를 지을 뻔 하도록 하였다. 그것도 한 번이 아닌 두 번씩이나 그러하였다. 이삭 역시도 아내를 누이라고 속이는 전철을 되풀이 해야만 했었다. 그리고 찬탈자라는 이름의 야곱도 거짓과 영리한 흥정으로 그의 생애에 있어서 부를 쌓아 올렸음을 밝히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인물들이 그리스도의 족보에 나타난다. 더욱이 히브리서 11장에서 보면 신앙의 영웅들로 녹명되어 있다. 그런데 어떻게 사도들이 기독교의 윤리적 기준을 전혀 알지 못하는 듯한 그들을 우리 크리챤들의 신앙과 생활의 모범으로 권장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일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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