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부적응 탈출 프로젝트 -인간관계의 폭 확장과 관계형성 방식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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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부적응 탈출 프로젝트 -인간관계의 폭 확장과 관계형성 방식의 변화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Information
1. 사회부적응의 정의 - 부적응과 부적응자
2. 사회 부적응의 4가지 유형
3. 대학생의 인간관계 특징
4. 활동 계획 및 대상
Ⅱ. Method
1. 활동 순서와 방법
Ⅲ. Result
1. 대인관계 질문지 결과
2. 피드백 결과
Ⅳ. Discussion
1. 예상 결과와 활동 결과의 비교 분석
2. 개선된 대안 활동 제시
Ⅴ. Reference
참고자료의 출처

본문내용
3. 대학생의 인간관계 특징
본 프로그램은 주로 20대 초반의 대학생들을 대상하였으므로, 이 시기의 인간관계의 특징에 대한 간략한 정리가 필요하다. 대학생시기의 인간관계는 우선적으로 관계의 폭이 넓어지며, 관계를 맺는 방식 및 질과 정도에 큰 변화가 나타나며, 이성간의 교제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기 시작한다. 특히 남학생의 경우에는 대부분 군대라는 또 하나의 새로운 사회적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갖게 된다. 이 사항들을 다음과 같이 좀더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다.
첫 째는 인간관계의 폭의 확장으로서, 일반적으로 청소년기가 인간관계가 가장 활발한 시기이지만 청소년기에 해당하는 중고등학교 시기는 학생들의 시간과 노력이 입시준비에 집중되기 때문에 비로소 대학에 진학하여 억눌렸던 인간관계의 욕구가 활발히 드러난다고 볼 수 있다. 중고등학교 시절의 제한된 인간관계에 비해서 대학에서는 자율적으로 학과와 수업, 동아리, 동문회 등에 참가하면서 보다 자신의 기호에 맞는 그룹을 통해 만나게 되는 다양한 많은 사람들과 교우관계가 이루어진다.
둘 째는 인간관계가 이루어지는 상황과 방식의 변화이다. 중·고등학교에서는 같은 반의 지정된 좌석에서 정해진 과목을 들어야 하기 때문에 반친구, 분단친구, 짝꿍 등과 같이 노력하지 않아도 주어지는 인간관계의 틀이 있다. 반면에 대학에서는 이렇게 주어지는 인간관계의 틀이 거의 없다. 대학에서는 부모나 교사의 규제와 제약이 사라지고 학생 개인에게 많은 자유와 자율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물론 같은 학과 또는 학부라는 소속의식이 있지만 그 집단의 응집력이나 구속력이 매우 약한 편이다. 특히 소속 인원이 많은 학과나 학부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볼 수 있다. 학생 개인이 스스로 적극적으로 인맥을 구축하고 사회적 네트워크를 구성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인간관계의 형성이 어렵다. 이렇듯, 상황의 급격한 변화 때문에 대학 초기에 인간관계를 형성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많다.
세 번째로, 인간관계의 질 역시 변화한다. 친밀한 인간관계의 대상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질 뿐만 아니라 선택의 기준도 변화한다. 중·고등학교에서처럼 같은 학교나 같은 반의 소속의식에 근거했던 교우관계가 그보다는 성격, 가치나 이념, 취미나 취향, 관심사, 졸업 후 진로 등 다양한 기준에 근거한 교우관계가 이루어진다. 또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요인도 변화한다. 많은 선택 대상이 있기 때문에 인간관계의 형성과 와해도 빈번하다.
참고문헌
1. 심리척도 핸드북, 고려대학교 행동과학연구소 편
2. 인간관계의 심리학, 권석만, 학지사, 2005.
3. 사회불안성향 대학생의 얼굴표정자극에 대한 재인 편향, 김성민, 가톨릭 대학교 임상심리학 전공 석사학위 논문, 2006.
4. http://songsim.catholic.ac.kr/~cukgcc/ : 가톨릭대학교 학생생활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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