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과 제노사이드 -나치와 일본 국군주의를 중심으로

 1  2차 대전과 제노사이드 -나치와 일본 국군주의를 중심으로-1
 2  2차 대전과 제노사이드 -나치와 일본 국군주의를 중심으로-2
 3  2차 대전과 제노사이드 -나치와 일본 국군주의를 중심으로-3
 4  2차 대전과 제노사이드 -나치와 일본 국군주의를 중심으로-4
 5  2차 대전과 제노사이드 -나치와 일본 국군주의를 중심으로-5
 6  2차 대전과 제노사이드 -나치와 일본 국군주의를 중심으로-6
 7  2차 대전과 제노사이드 -나치와 일본 국군주의를 중심으로-7
 8  2차 대전과 제노사이드 -나치와 일본 국군주의를 중심으로-8
 9  2차 대전과 제노사이드 -나치와 일본 국군주의를 중심으로-9
 10  2차 대전과 제노사이드 -나치와 일본 국군주의를 중심으로-10
 11  2차 대전과 제노사이드 -나치와 일본 국군주의를 중심으로-11
 12  2차 대전과 제노사이드 -나치와 일본 국군주의를 중심으로-12
 13  2차 대전과 제노사이드 -나치와 일본 국군주의를 중심으로-13
 14  2차 대전과 제노사이드 -나치와 일본 국군주의를 중심으로-14
 15  2차 대전과 제노사이드 -나치와 일본 국군주의를 중심으로-15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2차 대전과 제노사이드 -나치와 일본 국군주의를 중심으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Ⅰ. 서론
Ⅱ. 나치의 홀로코스트
1. 진행과정
2. 홀로코스트 발생의 원인
가. 히틀러의 개인적 기질
나. 사회/정치/경제적 요인
Ⅲ.일본 군국주의의 대학살
1. 관동 대학살
2. 사할린 조선인 대학살
3. 난징 대학살
4. 대학살의 원인
Ⅳ. 현대 사회 심리학적 분석- 무엇이 선량한 사람을 악하게 만드는가?
Ⅵ.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역사 이래 맹자, 순자 등 수 많은 학자들이 인간이 선천적으로 선한 존재인가, 악한 존재인가에 대한 논의를 계속해왔다. 그러나 이 논의의 공통점은 악을 학습을 통해서 억누르든, 태생적인 선함을 보존하든 어떤 방식으로 간에 인간은 더 나은 삶, 더 진보하고 발전된 역사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과거의 문헌을 보면 우리는 적어도 지난 3천년 동안 악을 행할 능력이 없는 개인 또는 국가는 존재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호메로스의 서사시에서 당대 가장 문명화된 민족국가였던 그리스의 장군인 아가멤논은 교전에 앞서 부하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트로이 사람을 단 한 명도, 심지어 어미 뱃속에 있는 아이조차 살려두지 마라. 트로이 사람의 씨를 말려라!” Phillip Zimbardo, 『루시퍼 이펙트』 (서울: 웅진 지식 하우스, 2007), p. 35.
그리고 시간이 지나 20세기, 인류가 가장 진보했다고 믿은 그 시점에서 5천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군인과 민간 병력에 의해 살해되었다. 20세기 중반 나치의 경우만 보더라도 600만명의 유대인과 300만명의 소련군 전쟁 포로와 200만 명의 폴란드 인과 그 밖에 다수의 ‘바람직하지 못한’ 사람 Ibid., p. 35.
들이 희생당햇다. 그야말로 대량살상의 세기였다. 이를 목격한 사람들이 인간의 본성과 발전에 대한 회의를 가지기 시작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이 글에서는 20세기의 가장 큰 대학살인 나치의 홀로코스트와 일본 군국주의의 제노사이드(Genocide) 특정 집단을 멸절시킬 목적으로 그 집단의 구성원을 대량 학살하는 행위
에 대해 살펴보고 어째서 이런 비극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원인을 각각 분석한 후 무엇이 인간을 악하게 만드는지, 이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에 현대사회심리학적 분석을 소개하고자 한다.

참고문헌

○ 단행본
강덕상. 『학살의 기억, 관동대지진』 (서울 :역사비평사, 2005).
김용구. 『세계 외교사』 (서울: 서울대학교 출판부, 2006).
정혜선. 『한국인의 일본사』 서울 : 현암사, 2008).
최원식 외. 『동아시아인의 `동양`인식:19-20세기』(서울: 문학과지성사, 1997).
최호근. 『서양 현대사의 블랙박스 』 (서울: 푸른역사, 2006).
한계옥. 『망언의 뿌리를 찾아서』 (서울: (주)자유포럼, 1998).
한규석. 『사회심리학의 이해』 (서울 : 학지사, 2007).
하야시 에이다이. 『(증언)사할린조선인의 학살사건』 (서울 : 계명문화사, 1992).
마루야마 마사오. 『일본의 사상』(서울: 한길사, 1998).
Alan S.Resenbaum. Is The Holocaust Unique?: perspectives on comparative genocide, 2nd Ed. (Westview press, 2001).
Hock, R. Roger. 『심리학을 변화시킨 40가지 연구』 (서울 : 학지사, 2005).
Iris Chang. 『역사는 힘있는 자가 쓰는가』 (서울: 미다스북스, 2006).
Phillip Zimbardo. 『루시퍼 이펙트 』 (서울: 웅진 지식 하우스, 2007).
Robert S. Wistrich. 『히틀러와 홀로코스트』 (서울: 을유문화사, 2004).
Wolfgang Benz. 『홀로코스트』 (서울: 도서출판 지식의 풍경, 2002).


○ 논문
박입분. “히틀러의 반유태주의의 정치심리학적 분석.”, 이화대학교 석사 논문, (1985)

○ 인터넷
“난징대학살,” http://100.naver.com/100.nhn?docid=35004. (2010년 4월 8일 검색)
“난징대학살,” http://ko.wikipedia.org/wiki/%EB%82%9C%EC%A7%95%EB%8C%80%ED%95%99%EC%82%B4. (2010년 4월 7일 검색)
“미 국방, ‘북 군사력 기근으로 약화’,” http://www.ytn.co.kr/_ln/0104_200907170905184443. (2010년 4월 8일 검색)
“北 고립 원인, '美 경제제제'에서 비롯,”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0043423. (2010년 4월 7일 검색)
“사할린 한민족”, http://ko.wikipedia.org/wiki/사할린_한민족. (2010년 4월 5일 검색)
“홀로코스트” http://100.naver.com/100.nhn?docid=753561. (2010년 4월 4일 검색)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