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부인과사례] 産後 保養을 원하는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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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의학][부인과사례] 産後 保養을 원하는 환자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緖論

2. 症例

3. 考察

증상에 대한 고찰

상기 환자의 고찰

4. 參考文獻

본문내용
産後 保養을 원하는 女患 1例

1. 緖論

산후병이란 임신과 출산의 과정을 거치는 1년 동안 허약해진 산모가 조리를 잘 못하여 생기는 각종 신체적 정신적 불편함을 통칭하는 것으로서 임상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증상에는 産後血暈, 産後痙證, 産後腹痛, 産後惡露不絶, 産後大便難, 産後發熱, 産後小便淋痛, 産後小便不通, 産後自汗盜汗, 産後關節疼痛 등이 있다. 산후병의 특징은 多虛, 多瘀 함을 들 수 있다. 분만 중 用力이 過多하고 産道 손상으로 인한 出血로 産母의 原氣가 손상되고 氣血이 不足하여 百脈이 空虛하게 되므로 多虛하게 되고, 胞宮이 정상으로 회복되는 과정 중에 瘀血이 쉽게 停滯하여 胞宮에 凝滯되고 舊血이 제거되지 못하여 多瘀하게 된다. 血證과 瘀證이 많기 때문에 환자의 체질 요인이나 영양불량 혹은 七情內傷이 가중되면 산후에 제반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 산후병의 발병기전은 첫째, 분만 시 衝任, 胞脈이 손상되고 出血이 과다하여 亡血傷津에 이르게 된다. 둘째는 瘀血內阻하여 氣機가 不利하고 舊血이 胞宮을 阻滯하며 심하면 敗血이 妄行하여 新血이 歸經하지 못한다. 셋째는 正氣虛하여 邪氣에 쉽게 침범되고 六淫에 感受되거나 음식을 不節하거나 房勞로 손상되면 營衛가 不調하고 氣血이 不和하여 장부의 기능이 손상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다음은 産後 身痛, 汗多, 모유량 적음, 피로감 등을 호소하며 産後保養을 원하는 환자의 증례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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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장준복 외 5인, 잘못된 산후관리로 인한 산후질환 1례 보고, 대한한방부인과학회지,Vol.20, No,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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