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ppt2.마케팅 분석
3.전 략 제 시
전통 있는 독일 브랜드 MCM을 성공적으로 한국 기업이
인수한 것은 김성주라는 스타CEO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본다. 실제로 그녀의 화려한 경력과 성공적인
활동들을 바탕으로 해외 브랜드를 인수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이슈거리가 된다.
CEO 김성주 때문이라도 그만큼 MCM의 변화와 발전에 기대를 걸어보는 것도
사실이다. 성주 인터내셔널의 설립자이자 CEO인 김성주는 한국 여성대표
경영인으로서, 자신만의 경영 노하우와 패션감각을 가지고 MCM을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 재탄생 시키고자 하고 있다.
마케팅을 배우는 사람들로써, 김성주만의 성공 비결과 경영 전략들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여성들의 사회진출도가 높아지면서 젊은 여성층의 소비력이 강화 되었다.
이것을 통해 우리는 여성 소비자를 사로잡는 것이 현대 마케터의 큰 과제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여성의 소비력 강화와 가치 만족에 대한 서슴없는 투자는 패션 업계의
명품화를 불러왔다. 그러나 명품은 희귀성을 가진 최고의 가치로 대중에게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영역이다.
따라서 여성 소비자들은 구하기 어려운 명품을 갖고 싶어하지만 명품에 대한
열망을 합리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매스티지(대중명품)상품을 구매하게 된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명품과 유사한 명성, 그리고 품질을 보장받을
수 있고 따라서 아직은 젊고 어린 여성들에게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는
품목이기 때문이다.
명품이 인터넷에서 잘 유통되지 않고 접근성이 용이하지 않은 반면
대부분의 매스티지 상품은 전자상거래에 적극 참여하고 있고 일부분
할인행사를 하기 때문에 인터넷세대인 젊은 층에게 접근성이 용이 하다는
점에서 명품의 대체품으로써 젊은 여성 소비자의 지갑을 열고 있다고 본다.
결국 젊은 여성의 마음을 잡은 매스티지 상품. 이것이 현재의 트랜드라고
파악했고 그래서 우리가 주목한 브랜드가 바로 MCM이다.
MCM http://www.mcmworldwide.com/
성주그룹 http://www.sungjoogroup.com/
더블엠 http://www.doublem.co.kr/
닷 엠 http://www.dotm.co.kr/
루이비통 http://www.louisvuitton.com/
LVMH그룹 http://www.lvmh.com/
네이버 http://www.naver.com
구글 http://www.google.co.kr
야후 http://www.kr.yahoo.com
외 여러 사이트 참조
※참고문헌
MCM 한국 첫 패션쇼 , 대담한 디자인가방 호평 - 매일경제
이젠 고유 브랜드로 세계적 명품과 경쟁 – 중앙일보
대중명품 브랜드 급성장 - 서울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