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책] 한국의 이공계기피현상 분석과 그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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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학기술정책] 한국의 이공계기피현상 분석과 그 대책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1 현재 이공계 기피 모습 및 본질
1-2 이공계 기피의 원인, 증상
1-3. 이공계 기피로 인한 앞으로 한국의 부정적 모습
II. 본론
2-1 이공계 기피에 대한 외국의 대처 사례
2-2 이공계 기피 해결을 위한 정책 제시
2-3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의 필요
2-4 이공계에 대한 사회 문화적 인식의 변화 필요
2-5 기초과학에 대한 과감한 지원의 필요
2-6 이공계 기피 해소를 위한 교육 변혁의 필요
III.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1-1 현재 이공계 기피 모습 및 본질
2004년 5월 18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서울 시내 고등학생 77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그들의 장래희망직업은 다음의 순이었다. 교사(22.7%), 기업가(13.5%), 공무원(10.2%), 예술가(10.0%), 언론 및 방송인(8.6%)이고 과학자는 0.2%에 불과했다. 이것은 요즈음 언론 상에서 나타나고 있는 이공계 기피 현상의 한 예이다. 다른 기관, 대상에 대한 여러 가지 설문조사들도 이공계 기피의 심각성을 마찬가지로 드러내고 있다. 가장 중점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이공계 대학 지원율의 감소와 그와 반대로 의대, 치대, 한의대 등으로 이공계 우수 학생들이 몰리는 현상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의대, 치대, 한의대를 가면 고수익이 보장되는 반면 과학자는 저임금에 허덕인다는 것이 첫째 이유이다. 이러한 현상이 요즘 매스컴에서 보도되고 있는 '이공계 기피‘ 현상이다.

- 이공계 대학생들의 부정적 인식
다음은 이공계 대학생들의 인식을 대강 정리해 본 것이다. 첫째, 이공계 대학생들은 졸업해도 취업이 힘들다. 둘째, 어렵게 취직해도 연봉은 매우 적다. 셋째, 임금은 그렇다치더라도 사회적, 국가적 냉대가 심하다. 즉, 아무도 인정을 해주지 않는다. 넷째, 직장에서 은퇴도 빠르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인식이 고등학생들에게 퍼져 이공계를 더욱 기피하게 된다. 이것들이 모두 사실이라면 이공계를 졸업해 연구원이 되고 싶은 사람이 적은 것은 당연해 진다.

- 이공계 기피가 주요한 문제점으로 부각
21세기에 국가 경제를 지탱하기 위해 부존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는 과학기술에 의한 제품 생산이 더욱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 그러나 과학자 없이 과학기술도 없듯이 이공계 기피는 우리 나라의 중요한 문제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국가에서는 이공계 기피에 대한 대책 마련에 열성을 보이고 있다. 그 대책으로는 이공계 대학생 장학금 지급, 4급 이상 기술직 공무원 40% 채용 등의 정책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대책은 한마디로 땜빵책들이다. 간단히 생각해
참고문헌
< 단행본 >
1. 경종민,『이공계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야스미디어, 2004.3) .
2. 고종숙,『사이언스 크로키』, (해나무,2003,3).
3. 라몬 이 카할,『과학자를 꿈꾸는 젊은이에게』, (지식의 풍경, 2002,4).
4. 서지우,『누가 이공계를 죽이는가 : 이공계 위기, 진단과 처방』, (은행나무, 2002,10).
5. 이인식,『새로운 천년의 과학』, (해나무, 2002,10).

< 연구보고서 및 논문 >
1. 김은환, 「이공계 인력공급의 위기와 과제」,『CEO Information』제314호.
2. 문유현, 「과학기술인력양성 현황과 과제」.
3. 민철구 외,「이공계 대학연구의 활성화 방안」, (과학 기술 정책관리 연구소, 1997.11).
4. 조윤택, 「선진국의 과학기술 인력 육성 정책과 시사점」, (대한상공회의소, 2000.7).

< 신문자료 및 인터넷 자료 >
1, 박중현기자,
「http://www.goodmorning.or.kr/technote/read.cgi?board=discuss_board&y_number=71」
2, http://www.goodmorning.or.kr/technote/read.cgi?board=discuss_board&y_number=43.
3, http://www.kistep.re.kr/data/board_clipping
4. http://bric.postech.ac.kr/bbs/daily/krnews/200203_1/20020308_3.html
5. http://times.kaist.ac.kr/gisa.asp?print_number=215&view=%B1%E2%C8%B9
6. 한국직업능력개발원, 2002,7 .
7.『교육통계연보』, 교육인적자원부.
8.「기고:어느 물리학자가 보는 이공계 위기의 본질」, 한국대표토론마당(www.hani.com).
9.「이공계 기피 계속 되면 서진국 불가능」,『조선일보』2002년 3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