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학]불교계의 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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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종교학]불교계의 비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문화재 관람료 관련
무소유
공금횡령비리

1.관람하지 않는데 내야 하는 관람료
2.문화재 관람료는 어디로?
3.무소유
4.불교계 공금횡령백담사 시주금 횡령의혹
5.범어사 국고보조금 횡령
6.마곡사 주지 진각스님 구속
7.조계종의 문제점
8.해결 방안



본문내용
문화재관람료 뿐 아니라 국고지원비, 문화재 보수비, 전통사찰 보수비, 알 수 없는 양의 특별교부금 등 국가에서 불교계에 큰 지원을 해주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대부분의 주지스님들은 사찰 재정이 어렵다고 한숨을 쉰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몇몇 스님들은 외제차를 타고 골프를 치러 다니는 등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 무소유, 청빈의 삶을 추구하는 대표적인 종교는 불교계 이다. 무소유를 가르치는 불교계 주지스님들의 모순된 행동에 논란이 일고 있다.


조계종 감찰부서인 호법부는 24일 새벽 3시쯤 ‘거액의 공금 횡령이 있었다’는 투서가 접수된 강원도 백담사(주지 일문 스님)를 자체 압수 수색했다. 익명의 투서는 호법부 이외, 일부 언론사에도 접수됐다.
호법부는 백담사 내 주지실과 종무소 두 곳을 수색해 통장과 관람료 징수일지 등 모두 48건의 서류를 압수했다. 호법부는 “일문 스님이 같은 제3교구에 속해 있는 봉정암과 오세암의 시주금을 백담사 관리계좌로 입금받아 이 중 일부를 빼돌렸다는 투서가 접수돼 압수 수색했다”고 밝혔다. 횡령의혹이 제기된 자금 규모는 정부와 지자체 보조금, 문화재 관람료를 포함해 5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백담사 거래 내역 조회표에는 최근 2년 동안, 봉정암 명의로 9차례 4억원, 오세암 명의로는 8차례 3억8000만원이 입금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계종의 한 관계자는 “현재 압수된 서류를 정밀 분석 중이며, 제보가 사실로 밝혀지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할 것”이라고 말했다.

범어사 국고보조금 횡령사건은 지난 1999년부터 2000년 12월까지 당시 범어사 재무승 최모(47)씨가 범어사 내 문화재 보수 및 신축공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건설업자들과 짜고 목재구입비를 과다 계상하는 수법으로 51억 여원의 국고보조금을 가로챈 혐의로 지난 2001년 검찰에 적발된 사건이다. 최씨는 지난 2002년 9월 부산고 법에서 이 같은 혐의로 징역 2년6월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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