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석연구] 의식과 무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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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분석연구] 의식과 무의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는말
무의식의 배경 - 히스테리 연구
의식과 무의식(unconscious)
실수 와 재치
노이로제(신경증) 사례
강박 증상의 분석에 대한 사례
의식과 무의식에 대한 비판
나가는 말
본문내용
들어가는말
정신분석학은 프로이트에 의해 시작되었던 과학적인 이론이며 그의 이름과는 뗄 수 없는 관련을 가지고 있다. 정신분석학의 시작은 여러 해에 걸쳐 이루어졌는데 1895년 무렵에 정신분석학의 발달은 상당히 진행되어 있었다. 프로이트는 심리학 역사상 가장 위대한 학자 가운데 한 사람이고 천재였다. 프로이트가 발전시킨 심리학 이론은 현대의 문학, 예술, 종교, 윤리관, 사회과학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쳤다. 프로이트와 그의 이론을 이해하는 것은 비단 심리학뿐만 아니라 현대의 예술, 학문 그리고 사상 전반을 이해하는데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비록 프로이트가 언뜻 보기에는 심리학의 주류에서 밀려나 있는 듯이 보이지만 대부분의 성격이나 치료에 관한 심리학 이론들이 그의 이론에 기초하고 있거나 반기를 들고 나온 것들이다. 프로이트의 영향은 아직도 학문과 일상생활 곳곳에 스며 있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프로이트의 히스테리 연구를 통한 의식과 무의식에 대해 알아보고 무의식에 영향으로 나타나는 실수와 재치 그리고 노이로제(신경증)에 대한 사례를 통해 무의식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무의식의 배경 - 히스테리 연구

히스테리는 국어사전에 의하면 정신적, 심리적 갈등 때문에 일어나는 정신병의 한가지, 신체적 이상이 없는데도 감각장애나 두통 따위가 생기며 경련과 경직, 규환(큰소리로 부르짖음) 따위를 수반한다. 또한 병적으로 흥분하며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하는 노이로제, 즉 신경증의 하나이다.

프로이트는 환자들을 대하는 의사로서, 히스테리 환자들을 접하면서 의문점을 갖게된다. 이 히스테리는 증상의 형태를 취하기도 하고, 히스테리 환자의 인격 장애 형태를 취하기도 한다.

마음의 병(심리적 장애나 그 증상)을 진단하고 치료함에 있어서 '이러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병이 생기고 증상이 형성되었구나' 하는 식의 이해를 역동적 이해라고 한다.
히스테리라는 말은 그리스어로 히스토리아(자궁) 데이비드 스테포드클라크, 한권으로 읽는 프로이트. 최창호 옮김, 푸른숲(1997) p16
라는 말에서 유래 되었다.
역동정신 의학의 태동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들은 당시에 다른 방법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길이 없는 히스테리를 어떤 여성의 질병이 자궁의 이동에 의해서 유발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를 이름하여 히스테리라고 한 것인데, 즉 몇몇 형태의 신체적 정신적 질병이 성적 이상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수백 년 동안 히스테리는 실재하지 않는 것으로 치부해왔으므로 이 증상에 시달리는 환자들은 언제나 치료 대상에서 제외되기만 했다. 중세 시대 기독교 문명권에서는 사탄의 개념으로 이교도를 박해했다. 따라서 히스테리 증상에 시달리는 환자들은 의학의 대상이 아니라 주술이나 마법에 걸린 것으로 여겨 고문을 가하거나 심지어 불에 태워 죽이기도 했다. 당연히 중세 시대가 끝나고 나서도 히스테리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상태였으며 그때까지 히스테리는 진료 대상도 아니었고, 누구도 환영하지 않는 것이었다.

프로이트는 놀라운 통찰력으로 히스테리가 실제 ‘진짜 질병’임을 인색했다. 이 증상은 환자들이 실제로 경험하는 현상이라는 것이다. 히스테리가 주는 고통도 실제이며, 히스테리로 인한 마비 현상도 실제이고, 히스테리적 기억상실증도 실제이다. 히스테리의 고통, 마비, 기억상실은 모두 인간이 실제로 겪는 고통, 마비, 기억 상실과 같다. 그런데 문제는 히스테리로 인한 고통 , 마비, 기억상실에 시달리
참고문헌
지그문트 프로이트 전집:일상생활의 정신병리학, Sigmund Freud, 임홍빈,1998, 도서출판 열린책들.
지그문트 프로이트 전집:무의식에 관하여, Sigmund Freud, 윤희기, 1998, 도서출판 열린책들.
지그문트 프로이트 전집:정신분석강의(상), Sigmund Freud, 윤희기, 1998, 도서출판 열린책들.
프로이트 사상의 재조명, Erich Fromm, 이경식 역, 1981, 전망사.
프로이트 심리학입문, Calvin S. Hall, 이용호 역, 1973, 백조출판사.
프로이트 심리학의 기본이론, 캘빈 에스홀, 배재서관.
프로이트에서 라깡까지 위대한 7인의 정신분석가, J. -D. Nasio 외, 이유섭 외, 2001, 백의.
정신분석 입문, 지그문트 프로이트, 정성호 역, 1997, 오늘.
정신분석학, Charles Brenner, 이근후 ․ 박영숙 역, 1987, 하나의학사.
한권으로 읽는 프로이트, 데이비드 스테포드클라크, 최창호 역,1997, 푸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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