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 성적소수자(동성애자)의 인권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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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학] 성적소수자(동성애자)의 인권에 대한 고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동성애자를 차별하는 것이 옳은가
2.동성혼을 인정할 것인가
3.동성애 영화나 드라마가 청소년에게 유해한가
본문내용
3)육체적 질병으로서의 동성애
“유아시절의 환상에서 비롯된 병리적 상태”(프로이트)
신학적 논증과 윤리학적 논증에 뒤이어 그것을 신체적 결합에서 비롯된 육체적 질병으로 간주하는 견해가 나타난다. 1960년대까지만 해도 동성애를 신체의 특정 부분의 결함에서 비롯되는 증상으로 보는 견해가 의학계에 널리 퍼져 있었다. 심지어 전기충격으로 동성애를 치료하는 기계가 제작되기도 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동성애를 육체적 질병으로 규명한 학자는 없다. 동성애를 비정상이라고 얘기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여기서의 비정상이란 통계적 비정상 이상의 의미를 갖지 않는 다는 것이 현대 의학계의 견해다. 즉 동성애자는 다만 통계학적 소수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특이한 성향, 취향, 견해를 가진 사람들을 함부로 “비정상”이라고 부를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동성애자를 비정상이라 부를 수 없지 않을까.




(2)외국의 동성애 차별금지 교육사례

-대만, 초중등부터 동성애 차별금지 교육 2010-03-09
대만 정부가 동성애 차별을 금지하는 교육을 내년부터 초중등학교에서부터 실시한다.
교육부는 내년 가을 시작되는 2011 학년도부터 초중등학교 9년 교과 과정에 동성애 차별을 금지하는 내용을 성평등 교육의 일부로 포함시킨다고 9일 밝혔다.
교육부는 올해는 초중등학교 교사들에게 동성애 교육 자료들을 제공하고 그들을 위해 동성애 관련 세미나들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만에서는 입법원(의회)이 2004년 '성평등교육법'을 통과시켜 동성애자와 성전환 학생, 교사들이 차별받지 않도록 법으로 보장하는 등 정부와 의회가 동성애자, 성전환자 차별 금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정부가 초중등 교과 과정에 동성애 차별 금지 내용을 포함시킨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대만 주요 인권단체와 동성애 단체들이 적극 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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