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개론]성격과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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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심리학개론]성격과 스트레스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도입

2. 용어 설명

3. 가설

4. 관련 선행 연구

5. 연구결과

6. 그 밖의 재미있는 결과들

6-1. 외향성, 성실성과 식습관과의 상관

6-2 자기수용능력과 스트레스

7. 한계점

8. 결론


본문내용

3. 가설

우리는 성격과 스트레스에 관해서 크게 3가지의 가설을 세워보았다. 첫 번째 가설은 성격특성과 스트레스 반응성와의 관계, 두 번째 가설은 스트레스 반응성과 스트레스 방어와의 관계, 마지막으로 세 번째 가설은 성차에 따른 스트레스 방어와의 차이에 관한 것이다.
첫 번째 가설은 ‘성실성은 높은 스트레스 반응성과 관련될 것이다.’이다. 처음 우리는 5요인 가운데에서 외향성, 신경증 성향, 그리고 성실성이 스트레스 반응성과 크게 상관관계가 있을 것이라는 추측을 해보았다. 하지만 외향성, 신경증 성향과 스트레스의 반응도와의 상관관계에 관해서는 이미 많은 선행연구가 되어 있었다. 4. 선행연구 부분 참조
그래서 우리는 성실성과 스트레스 반응성과의 관계에 초점을 두었다. 이에 관해 여러 가지 의견들이 있었다. 먼저, 성실성은 절제, 유능, 성취노력 등과 관련되기 때문에 성실성이 높을수록 스트레스 반응성이 낮아 skins 시즌 1의 토니처럼 자신의 생활을 잘 절제하면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유능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들이 있었다. 반대로 ‘강박증 성격장애는 성실성에서 극단적으로 높은 성격’ 민경환, 『성격심리학』, 法文社, 2009, p56
이라는 연구결과에 착안하여 성실성이 높으면 자신의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려는 성향을 가지고 무엇보다 강박증은 스트레스와 밀접한 연관을 가진 요소이기 때문에 성실성이 높을수록 스트레스 반응성이 높을 것이라는 의견들도 있었다. 우리는 2가지 의견 중에서 이미 선행된 연구결과에 더욱 신뢰성을 가지고 ‘성실성은 높은 스트레스 반응성과 관련될 것이다.’라는 가설을 세웠다.
두 번째 가설은 ‘스트레스 반응성은 스트레스 방어와 부적상관이 있을 것이다.’이다. 용어 설명에서 살펴보았듯이 스트레스 방어가 효과적이지 않다는 것은 높은 스트레스 반응이 나타나는 것과 관련이 있다. 따라서 이들 사이에는 당연히 서로 부적 상관관계가 있을 것이라는 추측을 했다.
마지막 가설은 ‘여성이 남성보다 더 낮은 스트레스 방어를 보일 것이다.’이다. 남녀의 성차에 관한 여러 선행연구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높은 신경증 성향을 지니고 있다고 밝혀낸 것이 많다 4. 선행연구 부분 참조
. 높은 신경증 성향을 가지고 있으면 스트레스 반응성이 높기 때문에 따라서 두 번째 가설과 관련시켜 스트레스 방어는 상대적으로 취약할 것이라는 추측을 해보았다. 따라서 신경증 성향이 더 높은 여성이 남성보다 스트레스 방어에 더욱 취약할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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