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역학]뉴 타코마 브릿지와 고유진동주파수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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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체역학]뉴 타코마 브릿지와 고유진동주파수의 상관관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타코마 다리는 왜 무너지게 되었는가?

유체 역학적으로 원인을 살펴보면

동역학에서 볼때

해 결 방 법
본문내용
구조물의 고유 주파수를 결정하는 3가지 요소는 구조물의 질량(m),   강성(k), 댐퍼성질(c)로 결정된다. 이 요소들이 조화되어
각 구조물이 가지는 고유한 주파수를 결정한다. 타코마 브릿지도 정적설계로는 안정한 구조물이다. 즉 차량이 통과하거나 하는 하중에는 안정하게 설계되고 시공 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시에는 생각 못했던 것이 바람에 의한 풍하중이다.
이 풍하중이 지녔던 가진 주파수가 타코마 브릿지의 고유주파수와 비슷하거나 유사하였던 것이 화근이었다. 즉 타코마 브릿지의 고유 주파수가 10Hz 였다면(가정입니다.) 바람에 의한 풍하중의 세기가 아닌 가진 주파수가 이 10Hz와 유사하거나 동일했기 때문에 타코마 브릿지는 공명현상(resonance)을 나타내게 된다. 만약 바람이 100hz나 1kHz등으로 불었다면 타코마 브릿지는 붕괴하지 않았을 것이다. 

유체 역학적으로 원인을 살펴보면
유체역학적인 현상으로 간단히 설명될 수 있다.

는 수소 기포 법으로 가시화 한 원주기둥의 둘레에 생기는 소용돌이의 유동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이때의 유동조건은 원주의 직경이 8mm이고 작동유체로서 물을 사용하였고
물의 속도는 2.6cm/s이다. 이 가시화 사진에서는 원주의 하류방향에는 규칙적인 소용돌이
를 이루고 있다. 이것을 카르만의 소용돌이( )라고 한다. 이 소용돌이는 모든 물체의 유동에
생기는 것이 아니고 어떤 특정한 유동조건일 경우에 생기는데 유체의 관성력과 점성력의 비
로 나타내는 무차원수인 레이놀즈 수()가 약 10∼100정도의 범위에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