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2. 광고소개
3. 비교기준 제시
4. 광고전략 분석
5. 광고 이외의 마케팅활동
6. 총 평
1) 광고의 헤드라인 : 헤드라인 비교를 통해 각 광고의 콘셉트 및 시선집중력 파악.
2) 광고의 타깃(Target) : 광고의 대상을 비교함으로써, 두 광고의 핵심 고객을 파악.
3) 광고의 전략 : ① 메시지전략(What to say), 크리에이티브전략(How To Say)의 사용 ② 어떠한 광고소구를 사용하였는가?
③ 광고모델(스타마케팅)을 사용하였는가?
4) 광고의 카피 : 광고의 카피제시 및 좋은 카피의 기준 적용
※ 좋은 카피의 기준 ※
- 카피가 소비자의 욕구(니즈)를 담고 있는가?
- 카피는 구매행동을 촉구하고 있는가?
(감동 받았다고 하면서도 구매로 이어지지 않고 기억만 하는 소비자가 많다.)
- 카피가 기업과 상품과 이미지를 크게 그리고 있는가?
- 카피가 경쟁업체에 비해 차별화 되는 특징이 있는가?
- 카피가 앞서가는 메시지를 계발하고 예보하고 있는가?
- 카피가 소비자의 시선을 잘 잡고 있는가?
5) 네러티브한 표현의 존재 : 네러티브한 표현을 통해 제품의 특징을 전달하고 있는가?
4. 광고전략분석
- 현대카드
1) 헤드라인 분석 : 현대카드의 헤드라인은 위의 광고의 캡처 부분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광고의 핵심을 키워드 하나로 설명하고 있는 이 광고의 헤드라인은 “Make Break Make"이다. Make Break Make로 만들고 버리고 또 새로운 것을 만드는, 현대카드의 Innovative한 브랜드 이미지를 극대화해서 보여주고 있다. 이 광고는 키워드를 광고의 중심에 배치하는 비주얼적인 요소를 강하게 사용하였다. 또 문구하나로 광고의 모든 메시지 전달이 이루어짐을 볼 때, 항상 변화를 즐긴다는 기업의 정신을 간결하고도 강하게 표현했다고 할 수 있다. 강한 효과음을 사용하거나, 유명모델을 사용하지는 않았으나, 다소 건방지고 자극적인 표현들(“우린 누군가 따라하는 것조차 즐긴다.”)은 광고의 헤드라인을 효과적으로 뒷받침 해주고 있다. 또한 종위위의 문구가 구겨지고 다시 재생되는 이미지나 특정한 사람을 다수의 사람들이 쫓아가는 이미지를 통해서 소비자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시선집중을 유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즉, 짧은 시간동안 보는 이를 매료시킬 수 있는 광고의 기본적인 조건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이 광고는 헤드라인을 통해 광고의 목적 및 메시지까지 확실하게 표현한 광고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