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와 미디어]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과 `용산참사`를통해 본 문학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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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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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서론
2.문학 살펴보기
3.현실 살펴보기
4.언론미디어의 작동
5.결론
본문내용

난쏘공 쓸 때 거기에 철거 가정집에 내가 방문한 날이야, 그 사람이 딴 데 옮겨 갔잖아, 내가 작가의 말에 잠깐 썼는데, 식사래도 같이 하자고 소고기 사 갖고 가서 국 끓여 먹는데 쿵 하고 쳐. 제까짓 것들이 밥 먹을 때까지 기다리겠지 했더니, 밥 못 먹었잖아. 쳐들어와서. 근대 그때는 망치, 뭐 좀 큰 해머 요런 것들이 장비야. 지금은 그렇지 않잖아. 지금은 치면 그냥 단숨에 다 나갈 것들이지. 그때도 그렇게 충격을 받았는데 30년 후면은 뭐가 발전해져 있어야 되는데 더 끔찍한 일이 일어났잖아… 우리 전체가 다 불행한 일이에요…

박수정, "이 선을 넘으면 위험하다-조세희 작가에게 듣다",
, 2009년 1월 30일.


31일자 전국단위 종합일간신문들은 용산참사 협상 타결을 1면 머리기사로 보도하는 등 주요하게 보도했다.
용산참사 타결을 1면 머리기사로 보도하지 않은 곳은 동아, 조선, 중앙 등 3곳 뿐이었다.

다음은 12월 31일자 주요 일간신문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경향신문
국민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위에서도 말했듯이 문학은 현실을 반영하고 있으며, 그 현실은 미디어의 작동에 따라 여러 가지 모습으로 비춰짐. 이번 발표에서 살펴본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을 통해 철거민들의 고통을 들여다 볼 수 있었으며 30년이 지난 지금 ‘현대판 난쏘공’이라 불리는 용산참사를 되짚어 볼 수 있었음. 그리고 용산참사를 우리가 현대사회와 미디어 시간에 배운 것을 토대로 하여 우리 조 나름대로의 미디어 작동법에 따른 신문기사 읽기를 하였음. 그 결과 기득권 문화전략이 어떻게 현대사회의 문제들을 코드화시키고 균질화 시키는지를 알 수 있었음.
참고문헌

- 김우창, 「역사와 인간 이성」, 『작가세계』, 세계사, 2002년 9월.

박수정, "이 선을 넘으면 위험하다-조세희 작가에게 듣다", , 2009년 1월 30일.

우찬지,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의 리얼리티 효과」, 『한국문학이론과 비평 제21집(7권 4호)』, 한국문학이론과 비평학회, 2003년 12월.

이명원, 「낙원구 행복동과 용산참사」, 『 문화/과학 2009년 봄호 (통권57호)』, 문학과학사, 2009년 3월.

이주원, 「용산참사, 속도가 부른 죽음의 잔치」, 『월간 복지동향 제125호』, 참여연대사회복지위원회, 2009년 3월.

- 임양준, 「용산사태에 대한 일간신문의 뉴스보도 비교연구」, 『韓國言論學報 제54권 1호 2010.2』, 한국언론학회,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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