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L] 비장절제술(Splenectomy) 후 ITP 재발 시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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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PBL] 비장절제술(Splenectomy) 후 ITP 재발 시 대책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PBL
Ⅰ. Preoperative management of Splenectomy

Ⅱ. OPSI (overwhelming postsplenectomy infection)란?

Ⅲ. Splenectomy 후 ITP 재발 시 대책

** 참고문헌

본문내용
항생제는 single-dose로 주고 만일 장기간의 스테로이드 치료를 했다면 수술시 hydrocortisone IV 100mg을 주고 수술 후 점점 줄이도록 한다. 선택된 항생제는 수술 창상에 지속적으로 작용하여야 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 재주입하거나 약제를 바꾸어야 한다.

3. 혈구감소증 교정(Correction of cytopenia)

빈혈과 혈소판 감소증의 교정이 필요하다. (스테로이드 치료, 혈소판 수혈 등)
thrombocytopenia가 marrow depression과 관련이 있다면 혈소판 수혈은 적절하다. 그러나 ITP 환자에게 cytopenia의 정도에 상관없이 수술 전 혈소판 수혈은 하지 않는다. 혈소판이 오래 살아있지 못하기 때문이다.2) 단, 뇌출혈과 같은 생명에 위험을 줄 수 있는 출혈증상이 있을 때 일시적 효과 목적으로 응급으로 사용할 수 있다.3)
혈소판 수혈 시 비장에서 혈소판이 없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비장동맥 ligation후에 혈소판 수혈을 하는 것이 좋다. 수술전 비장동맥 색전술을 하는 것은 수술 중 출혈을 감소시키는데, massive spleen인 환자는 이것을 해야만 한다.

참고문헌
1) 장인택. (의과대학생·전공의를 위한) 핵심외과학 = (The) essentials of surgery3. 군자. 2009:p.326-p.328

2) Fischer, Josef E. Mastery of surgery. volume two. Wolters Kluwer Health; Lippincott Williams & Wilkins. 2007:p.1655

3) 대한혈액학회 저. 혈액학. 이퍼블릭. 2006:p.497~p.503

4) 김기의. 내과 : 호흡기·혈액종양. 군자. 2005:p.397~p.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