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벤션] 보성 다향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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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컨벤션] 보성 다향제 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행사개요 및 내용


Ⅱ. 문화관광부 공통 평가항목분석


Ⅲ. 축제행사 만족도 분석


Ⅳ. 축제행사 프로그램 분석


Ⅴ. 방문객 분석


Ⅵ. 보성 다향제 주요결과 및 개선사항
본문내용

Ⅲ 축제행사 만족도 분석

A. 방문객 만족도에 관한 질문
접근성
1. 축제 행사장까지 쉽고 편하게 찾아올 수 있었다.
7점 척도 조사 내용 비율 (%)
매우 그렇다. (7) -
그렇다. (6) 60
약간 그렇다. (5) -
보통이다. (4) 25
약간 아니다. (3) -
아니다. (2) 13
전혀 아니다. (1) 2

2010 보성녹차대축제의 경우 응답자의 85%가 긍정적인 답변을 하였는데, 인근지방(전남,전북)에서 방문객들이 많이 왔고, 행사가 열렸던 보성의 대한다원이 드라마 촬영지 등으로 유명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방문객 거주 지역
지역 비율 (%)
보성 10
전남 38
전북 32
서울 2
경기 3
충청 5
경상 8
기타 2

홍보, 안내
1. 사전홍보를 통해 축제의 내용 및 일정을 알고 있다.

7점 척도 조사 내용 비율 (%)
매우 그렇다. (7) 10
그렇다. (6) 43
약간 그렇다. (5) 20
보통이다. (4) 12
약간 아니다. (3) 10
아니다. (2) 5
전혀 아니다. (1) -

홍보의 경우 지역내에서 여러 매체(라디오, 현수막, 인터넷)등을 통 해 홍보를 꾸준히 한 결과, 73%의 응답자가 사전 홍보를 통해 축제를 잘 알고 있다고 답했다.

※ 보성군 축제 홍보용 현수막

※ 홍보 관련기사
▼5월엔 ‘보성녹차 대축제’▼

녹차의 모든 것을 보고 즐기는 ‘보성녹차 대축제’(제36회 보성 다향제)가 올해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녹차 관련 축제로는 전국 최대 규모로 올해는 ‘녹차수도 보성’을 대주제로 ‘자연과 생명이 숨쉬는 보성녹차!’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첫 찻잎을 따는 시기에 맞춰 열리는 축제는 초록빛깔 융단의 고운 자태를 뽐내는 보성차밭을 배경으로 한 한국차소리문화공원이 주무대. 보성녹차를 널리 알리고 차 문화와 연관 산업을 육성하면서 관광수입도 늘리기 위해 올해부터 관(官) 주도에서 벗어나 ‘민간 중심’으로 틀을 바꿨다.
올해 축제를 주관하는 보성차생산자조합(대표 서상균)은 직접 차를 생산하는 농가들이 주축을 이뤘기 때문에 축제 성공이 실질적인 지역 차 산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제 기간도 지난해보다 하루가 늘어나 닷새 동안 열린다. 차 문화 체험, 전시 판매, 공연 등 50여 가지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차 만들기와 찻잎 따기, 해차 무료시음, 다례(茶禮)시연, 녹차음식 만들기 등 체험 행사를 크게 늘려 관광객들을 ‘구경꾼’에서 ‘참여자’로 끌어들인다는 계획이다. 현재 공사 중인 ‘한국차박물관’도 축제 개막일 이전에 문을 열어 관광객에게 차의 모든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차밭과 가까운 보성군 일림산(해발 664m)에서는 330만 ㎡(100만 평) 산자락이 연분홍 철쭉으로 뒤덮이는 일대 장관이 펼쳐진다. 서상균 보성차생산자조합 대표는 “보성녹차대축제는 가족과 함께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차 재배와 생산의 본산지 명성에 손색이 없는 최고의 차 문화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출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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