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학] 소음레벨(Noise Level) 측정

 1  [환경공학] 소음레벨(Noise Level) 측정-1
 2  [환경공학] 소음레벨(Noise Level) 측정-2
 3  [환경공학] 소음레벨(Noise Level) 측정-3
 4  [환경공학] 소음레벨(Noise Level) 측정-4
 5  [환경공학] 소음레벨(Noise Level) 측정-5
 6  [환경공학] 소음레벨(Noise Level) 측정-6
 7  [환경공학] 소음레벨(Noise Level) 측정-7
 8  [환경공학] 소음레벨(Noise Level) 측정-8
 9  [환경공학] 소음레벨(Noise Level) 측정-9
 10  [환경공학] 소음레벨(Noise Level) 측정-10
 11  [환경공학] 소음레벨(Noise Level) 측정-11
 12  [환경공학] 소음레벨(Noise Level) 측정-12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환경공학] 소음레벨(Noise Level) 측정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실험 목적
2. 이론적 배경
3. 실험에 필요한 가설
4. 실험 설계
5. 실험결과
6. 결론
7. 추가실험

본문내용
- 건물에서 도로변 쪽이나, 주차장이 있는 곳이 소음이 더 높고, 도로가 없는 북동쪽은 소음이 상대적으로 적다. 산경동 내부도 상당히 소음이 많은 편이었는데, 이는 수업이 끝나고 다음 수업이 시작하는 시간대라 왔다갔다하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이라 해석할 수 있겠다.

2) 밤시간(20~22시)
- 마찬가지로 20시경부터 음량 수준계를 들고 측정 장소를 돌아다녔다. 한 위치당 30초 간격으로 3번 측정하였고, 그 값을 평균 내었다. 그 값은 아래와 같고, 자세한 데이터는 부록에 첨부하였다.
- 데이터를 이용해 그린 contour map은 다음과 같다.

- 마찬가지로 건물 벽 근처에서 반사로 인한 소음이 더 심했다. 건물 내부는 밤 시간대라 소음이 적은 편이었고, 북동쪽은 마찬가지로 소음이 가장 작은 곳이었다. 이 곳에 나무 등 소음을 줄여 줄만한 요인들이 많다고 생각된다.

6. 결론
- 음량 수준계를 이용하여 산업 경영학동 주변 소음의 수준을 측정한 결과, 소음이 발생하는 주된 원인은 도로에 통행하는 자동차들로 생각된다. 또한 건물 내부의 소음은 사람이 많이 다니는 시간대일수록 컸다. 건물 바깥부분에서 주차장과 주변 도로부분을 제외하면 50dB를 넘지 않아 매우 조용한 곳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 또한, 산업경영학동을 기준으로 남쪽의 소음이 북쪽의 소음보다 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이는 학교 정문 바깥의 갑천변 도로에서 소음이 많이 발생하는데, 건물이 방음의 역할을 하여 산경동 북쪽으로 그 소음이 거의 전달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또, KI빌딩과 전산동 사이에도 도로가 생겼는데,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아직 다니는 차가 적고, 가로수들이 많아 소음이 심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낮과 밤으로 나누어 실험을 진행하면서, 도로변이 있는 곳의 소음이 그렇지 않은 곳보다 심하다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다. 차이점이라면, 밤 시간대에는 차들이 많이 다니지 않아 주된 소음의 요인이 많이 사라졌기 때문에 낮 시간대에 비해 많이 조용하였다. 또한 밤 시간대에는 낮 시간에 비해 등고선의 간격이 넓었는데, 이는 밤 시간대에 낮 시간보다 소음이 멀리 퍼져 각 지점별로 차이가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 실험을 하면서 아쉬운 점이라면, 소음을 측정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오래 걸려 측정 장소마다 시간이 달랐던 것이다. 전체적으로 소음을 측정하는데 한 시간반정도 걸렸는데, 이는 같은 Contour map 상이라도 한 시간 이상의 시간 간격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확한 실험 결과를 위해 움직임을 최대한 줄이고 30초 간격으로 세 번을 측정하여 평균값을 내었지만, 조금 더 정확한 실험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