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학의이해] 사투리의 이해-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9/478512-0001.gif)
![[언어학의이해] 사투리의 이해-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9/478512-0002.gif)
![[언어학의이해] 사투리의 이해-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9/478512-0003.gif)
![[언어학의이해] 사투리의 이해-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9/478512-0004.gif)
![[언어학의이해] 사투리의 이해-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9/478512-0005.gif)
![[언어학의이해] 사투리의 이해-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9/478512-0006.gif)
![[언어학의이해] 사투리의 이해-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9/478512-0007.gif)
![[언어학의이해] 사투리의 이해-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9/478512-0008.gif)
![[언어학의이해] 사투리의 이해-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9/478512-0009.gif)
![[언어학의이해] 사투리의 이해-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9/478512-0010.gif)
![[언어학의이해] 사투리의 이해-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9/478512-0011.gif)
![[언어학의이해] 사투리의 이해-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9/478512-0012.gif)
![[언어학의이해] 사투리의 이해-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9/478512-0013.gif)
![[언어학의이해] 사투리의 이해-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9/478512-0014.gif)
![[언어학의이해] 사투리의 이해-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9/478512-0015.gif)
![[언어학의이해] 사투리의 이해-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9/478512-0016.gif)
![[언어학의이해] 사투리의 이해-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9/478512-0017.gif)
![[언어학의이해] 사투리의 이해-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9/478512-0018.gif)
![[언어학의이해] 사투리의 이해-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9/478512-0019.gif)
![[언어학의이해] 사투리의 이해-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9/478512-0020.gif)
분야
pptx사투리가 생겨나게 된 배경
2.각 지역별 사투리의 특징
사투리의 긍정적&부정적인 면
3.사투리에 대한 우리의 시각
사투리를 대하는 우리의 바람직한 태도
지역의 차이가 적을수록 방언의 차이가 적으나 이 지역의 차이라는 것이 반드시 지리적인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정치적 ·문화적인 면도 고려된다.
따라서 지역이 갈라지는 것은 언어 사용자의 이동 등을 통하여 산 ·강 등의 자연장애, 도로 ·해로가 없어지거나 정치적 ·행정적 구역, 통학구역 ·시장권 ·혼인권, 종파적 구획, 지역사회의 폐쇄성 또는 고립성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다
경상도
3)종결어미
~카노,~다마,~끼가,~꼬
예) 뭐라고 했니?
->뭐라 캤노?
이건 뭐야?
-> 이 뭐꼬?
강원도
1)어두의 경음화
예) 개구리->깨구리
갓난아이->깐난애기
2) ’ㅣ’ 역행동화
예) 지렁이 -> 지렝이
먹이다-> 멕이다
그리고 “‘시껍했다’는 표현도 ‘뜻밖에 놀라 겁을 먹다는 뜻의 한자말 ‘식겁(食怯)했다’를 그대로 읽은 말로서, 식겁했다는 말 역시 표준어임에도, 사람들이 영남 사투리로 생각하고 잘 쓰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김씨는 “사투리가 아닌 표준어를 사투리라고 오해해서 교양 없는 말이라고 생각해 외면하거나 덜 쓰는 것은 우리 말 발전을 저해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표준어를 사투리로 오해하는 것도 문제지만, 사투리라는 이유로 희화화시켜 놀리듯 사용하는 것도 문제”라며 “나아가 잘 쓰이는 사투리들, 예를 들어 ‘어여’, ‘애기’, ‘이쁘다’, ‘손주’, ‘나래’ 등의 단어들은 복수 표준어로 정하는 것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답 > 모두 표준어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http://report.empas.com/report/view.hcam?c=0&no=1034688
http://100.naver.com/100.nhn?docid=71626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3&docId=49038737&qb=7IKs7Yis66as64uo7KCQ&enc=utf8§ion=kin&rank=3&sort=0&spq=0&pid=f97k2woi5UKssZkLPCKsss--090987&sid=S9LRUC@00ksAAF3YKoY
http://mbn.mk.co.kr/news/newsRead.php?vodCode=494301&category=mbn00009
http://www.newsway.kr/news/articleView.html?idxno=75811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