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고관절 전치환술 수술-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1/480720-000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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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 고관절 전치환술 수술-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1/480720-0003.gif)
![[간호학] 고관절 전치환술 수술-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1/480720-0004.gif)
![[간호학] 고관절 전치환술 수술-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1/480720-000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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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 고관절 전치환술 수술-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1/480720-0007.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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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 고관절 전치환술 수술-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1/480720-001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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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 고관절 전치환술 수술-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1/480720-001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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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 고관절 전치환술 수술-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1/480720-0017.gif)
![[간호학] 고관절 전치환술 수술-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1/480720-0018.gif)
![[간호학] 고관절 전치환술 수술-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1/480720-0019.gif)
![[간호학] 고관절 전치환술 수술-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1/480720-0020.gif)
분야
hwp1. 추가자료-①
1) Package Ⅱ - Part 2 Scenario
2) 접근법
2. 추가자료-②
Ⅱ. 시나리오분석 수업 기록지
Ⅲ. 학습이슈
1. 공통 이슈
① 수술 후 통증관리 - 약물 요법
② 고관절수술 후 체위 및 운동법
③ 치료요법 동기유발방법
(노인환자에 대한 효율적 지식제공방법)
2. 조별 이슈
① 수술 후 합병증(감염)관리법
Ⅳ. 문제해결 수업 기록지
Ⅴ. 조별활동 기록지
Ⅵ. 질문 / 답변
Ⅶ. 참고문헌
- 멸균된 거즈를 절개부위에 덮고 고정하는 것.
· 목적 : 배액 흡수로 냄새, 피부손상, 세균 증식을 방지
Povidone-iodine 연고를 거즈에 묻히거나
nitrofurazone 혹은 petrolatum이 이미 묻어 있는 거즈를 이용한 치료
상처부위를 물리적인 외상과 주변 환경의 오염으로부터 방지
절개부위가 보기 흉할 때 상처를 감출 수 있음
· 최근의 발달된 드레싱으로 foam, gels, 투명한 plastic film(Tegardem) 등이 잇다. 특히 투명판 dressing은 상처를 관찰할 수 있고 공기가 통하며, 상처를 보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경우에 따라서 드레싱 자체로 인한 자극을 피하기 위해 완전히 드레싱 하지 않은 상태로 두기도 한다. 보통 6~8일 후에 피부봉합이나 staple을 제거하고, 절개부위에 steri-strips를 부쳐둔다.
② 배액(Drain) - 혈액, 혈장, 조직의 조각들을 환부 밖으로 배출하는 것.
수술 후에 부종, 통증, 감염 등을 야기 시키는 축적물을 배출하는 것.
· 배액장치 : 자연배액, 중력에 의한 배액, 간헐적인 흡인, 환부에서 직접 흡인하여 배액된 물질을 제거하는 장치와 연결하는 방법 등.
· 배액관 종류 : Penrose 배액관, T-튜브, Jackson-Pratt 배액관, Hemovac 등
Penrose 배액관은 배출량이 많지 않으면 패드를 몇 장 겹쳐서 배액을 흡수할 수 있고, 양이 많으면 배액 병이 있어야 한다. 배액 병은 오염된 배출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배액량을 쉽게 측정할 수 있게 한다. 점차 배출 액이 감소되고 그 양이 적어지면 배액관을 제거한다. 간호사는 배액관이 막히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삼출물의 양, 색깔, 냄새 등을 관찰한다. 또한 배액관이 당기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주기적으로 비워야 한다.
③ 감염(Infection)관리 수술환부의 감염은 수술 후 5~7일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 간호 : 가장 중요한 것은 철저한 무균적 환부 드레싱이다. 상처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 수술 후 24~72시간 동안 광범위 항생제를 예방적으로 사용한다. 감염이 생기면 대상자의 맥박 수와 체온이 상승하고 백혈구 수가 증가하며 보통 절개부위 통증과 함께 다소 압통이 있고 부어오르고 따뜻해진다. 이러한 수술 후 조직의 염증성 문제로는 봉와직염, 농양, 림프관염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염증부위를 상승시켜 의존성 부종을 감소시키고 따뜻하게 하여 국소적 혈액 공급을 증가시키며 휴식을 취하게 한다. 상처배액 가검물을 배양검사하고 항생제 민감성 검사를 하여 적합한 항생제를 선택, 투여해야 한다. 감염된 수술부위가 개방되어 있다면 saline, 과산화수소, povidone-iodine 등으로 적신 거즈를 넣어 느슨하게 packing을 해준다.
- 윤명하, 윤용철 외 공저 :근골격계의 질환, 군자출판사 / 2003
- 성인간호학 전시자 외 2005 현문사후,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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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애 외. (2002). 간호과정의 이해. 서울: 현문사.
- 김분한 외. (2004). 성인간호학. 서울: 정담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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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갑순, 문혜리, 김현리 외 공저(2006), 간호과정을 적용한 보건교육, 현문사
- 신희경(2009), 교육심리학(학습자의 동기유발을 위한), 신정
- 노인학교 프로그램
- http://www.7777.or.kr/board/view.htm?selcode=10&uid=93&page=1&keyfield=&key
